히트는 제 6우주에서 전설의 암살자로 불리는 존재

암살자라는게 정체를 숨겨야 먹고사는 직업인것 치곤 알려진 정보가 많은데

이름이 알려진건 기본이며, 성격이 과묵하다던가, 나이가 1000살이 넘는다던가, 직업이랑 다르게 의외로 성격이 좋다던가, 말문이 트이면 여러모로 수다도 꽤 하는편이다.

샴파의 말로 보면 부르기 힘들다는것으로 보아 의뢰비용이 비싸거나, 본인이 의뢰를 받아들이는 기준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 탓인지 스파킹 제로에선 부르마, 치치, 비델이 담화를 나누면서 암살자가 이렇게 정보가 많이 알려져도 되는거냐며 태클을 걸기도 한다.

주력기인 시간 날리기 부터가 은하법을 위반하는 금지능력인데 단독으로도 6우주를 통틀어 파괴신과 천사를 제외하면 압도적인 최강이기 때문에 은하패트롤도 괜히 건드렸다가 죽기 싫다고 넘어간다.





특수능력에 치중된 캐릭터 치고는 기본 전투력이 강한편이다.

근소하게 밀리지만 블루 오공과 합을 겨룰 정도는 되고, 암살자라는 특징답게 급소에 강하고 묵직한 카운터를 때려박는 스타일을 고수하는데 정타를 맞은 적들은 지렌을 제외하면 모두 한방에 그로기 상태에 빠질정도로 위협적이다.




주력기인 시간 날리기.

간단히 말하면 히트를 제외한 시간이 0.1~0.5초까지 멈추는 능력이지만, 정확히는 시간을 멈춘게 아니라고 한다. 이유는 다음 기술에서 후술

본래 0.1초를 멈추는게 고작이었으나 오공이라는 강적을 만나고 시간 날리기가 파훼당하자 본인의 한계와 성장의 필요성을 체감한뒤 멈추는 시간이 점차 늘어나 오공과의 싸움에서 0.5초까지 확대되었다. 시간이 꽤 흘러서 더 늘어났을 가능성도 있으나 딱히 늘어났다는 언급이나 묘사는 없어서 현재로선 0.5초가 한계로 보인다.

여태 묘사나 언급 등으로 시간을 멈추는 능력으로 묘사되었으나




바도스의 해설로는 시간을 멈춘게 아닌, 시간을 날려서 건너뛴것 이라고 한다. 기술이름이 "시간 정지" 가 아닌 "시간 날리기" 인 이유가 이것 때문

또한 날아간 시간을 축적해서 다른 평행세계를 만들어 낼수있는데 히트는 이 평행세계로 자유롭게 이동하는게 가능하다. 평행세계로 이동하면 히트는 원래세계에서 완전히 사라지지만 본인의 기로 만든 잔상을 더미로 남겨 상대에게 혼동을 주는 전법을 사용한다.

평행세계에 숨어있는동안 상대도, 히트 본인도 간섭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서 물리적인 공격을 위해선 원래세계로 모습을 드러내야 하지만, 평행세계에서 기탄만을 원래세계로 방출하여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언뜻보면 완전한 무적의 능력처럼 보이지만 드래곤볼 세계관은 압도적인 전투력을 지니면 차원의 벽을 허물수있는 설정이 있는데, 블루 오공이 기를 증폭시켜서 방출하여 평행세계를 통채로 부수는 방법으로 파훼했다. 물론 평행세계를 부수는것 만으로 탈진한 것으로 보아 쉬운방법은 아니다.




암살자 답게 기를 감추는건 물론, 카멜레온 처럼 상대의 기를 복사해서 상대방이 자신의 기를 느끼지 못하게 할 수 있으며, 자신의 기로 만든 잔상을 다수 만들어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포착할 수 없도록 만들수있다.

오공은 수많은 히트의 잔상 때문에 기를 제대로 읽지 못했지만 역으로 히트의 기가 느껴지는 방향에는 히트가 없다고 판단하면서 경계한 덕에 암살공격을 피할 수 있었다.



기를 모아 발사하는 다른 인물들과 다르게 정권을 내지르면서 투명한 기탄을 방출하는데 이 기탄 한방에 블루 오공에게 치명상을 입혀 한 번 죽게 만들 정도로 위력이 대단하다. 또한 인체에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경로에 사물이 있다면 그대로 통과하는 특이한 기탄이다. 연사로 방출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일단은 기탄이기 때문에 눈으로는 볼 순 없어도 감지하는건 가능한지 오공은 여러차례 공격당하면서 결국 파훼했고, 지렌은 한번만에 파훼에 성공했다.




시간의 감옥

시간 날리기를 단일로 사용한 버전으로 단일 대상의 시간만을 날리는 기술. 이 기술에 걸린 대상의 시간은 더 이상 흐르지 않는 상태가 된다. 체력이 버텨주는한 계속해서 걸수있고 그 지렌을 잠시나마 완전히 무력화 시킨 것은 대단히 큰 공적. 그러나 거듭된 전투로 히트의 체력은 이미 고갈된 상태에 상대가 압도적으로 전력차가 나는 지렌이라 결국 뚫리고 말았다.




최후의 발악

본인의 체력이 버텨주지 못해 시간의 감옥이 풀릴걸 예감한 히트가 마지막으로 쥐어짠 도박. 여태 정권으로 기를 발사하던 히트가 작중 처음으로 기를 모아서 만들어낸 기탄이다. 발사하지 않고 직접 달려들어 나선환 처럼 공격했는데 이 기탄은 지렌에게 닿지 못하고 그대로 소멸당했기 때문에 위력은 불명.









여담으로 게임버전에서 손오공이 히트에게 의뢰를 해서 합동으로 같이 싸운적이 있는데 히트가 자선사업이 아니라고 보수를 받겠다고 하자 오공이 빤쓰런친 스토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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