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진짜 떨려서 말도 못 걸고 관음만 주구장창 하고 있었음

나레기 2시부터 5시 공연전까지 말도 못 걸고 끙끙 앓고 있었음

그러다가 5시 공연되기전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진짜 용기내 다가가서 택시 나오냐고 먼저 물어봤어

그랬더니 친절하게 다 얘기해주시고

하보이가 먼저 다른 것도 궁금한 거 있으면 다 물어보세요~ 일케 말해주심

뭐든 다 답해준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그렇게 말하니까 나레기 멘붕됨

궁금한 거 정말 많았는데 하낫또 생각이 안 나는거야

결국 몇 개 못 물어봤지만 빠레기 민망할까봐 신경써주는 거 같아서 ㄹㅇ 고마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