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디카로 영상 난생처음 찍어봐서 초점이나 이런거 겁나고..

그냥 자동으로 놓고 찍었는데 한선천이 가까이 있으니까 오히려 더 초첨이 안맞아지는것 같더라

영상 찍은거 확인 하고 좌절함 ㅠㅠ

 

일단 영상 확인하다 이거 너무 귀여워서 이것부터 잘라올림

 

저번에 보니까 결혼식들렸다 가는 개럴 있던데 나 역시도...

결혼식이 1시 30분이라 2시공연 놓치고 3시쯤 도착해서 갈데도 없고 카페베네 가서

챙겨간 책 좀 읽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까페베네에 댄서들 다  있어서 순간 심쿵했어

너무 떨려서 얼굴도 제대로 못봄. 한선천한테 싸인해달라는 말도, 셀카같이 찍자는 말도 못하고

또 저번 서울무용제때처럼 쭈구리같이 셀카찍어주고 있는 한선천을 찍음;;

결국 난 오늘 한선천에게 팬이다, 춤 너무 좋다 말 한마디 못하고 공연영상 찍는 내내 묵언수행했음

옷차림이 너무 멀쩡한데다가 카메라 들고 무대 영상 찍고 있는 내가 늠 민망해서 더더욱 말 못했음...

아, 빠레기는 또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