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기 수로이모랑 악수한 사람 있냐?
있으면 존나 부럽
두시반공끝나고 포토타임 다 끝날 무렵에 열심히 하보이 관음하다가 들어가길래 나도 자리 잡아야지하고 뒤도니까 미친 수로이모;;
사람도 별로 없어서 존나 쭈구리처럼 사인부탁하니까 갑자기 사람들 몰려옴
당황해서 수로이모쪽으로 좀 더 붙었는데 손 닿음 씨발
거의 주먹 대 주먹으로 닿은거라 수로이모는 몰랐을 수도 있는데
수로이모 손 존나 부드러움
핸드크림으로 트는 거 관리하고 그래서 부드러운 느낌이 아니라
진짜 애기들 특유의 범접할 수 없는 그 부드러움을 느낌
표현하자면 금방 손 닦은 것처럼 물기 있고 촉촉하고 부드러운데
막상 손떼면 물기 하나도 없이 보송보송하고 그럼
악수라도 할걸 지금 존나 후회중인 그런 손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