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니고 느네 안믿을까봐 말안할라고 했는데

어제2시반 사이드자리에서 보고있었다.

공연끝나고 내려오는 댄서들 ㅎㄷㄷ 코앞에서 보니까

근데 난 휘빠라 보고 떨리는 사람 1명 ㅋㅋㅋ

하옹내려오고 오빠 수고 하셨어요 부들부들 ㄷㄷㄷㄷ

하고 말했거든 난 그려려니 했찌

하옹 쑥쓰러우면 고개 숙이 잖아..

근데 갑자기 고개 들고 살짝 보더니

"캄사합니다." 유리성대 ㄷㄷㄷ

 

 

참어제 햄복했따.

어제 오면서 무심코 나도 내뱉은 말이지만

하옹의 캄사합니다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그리고 오늘 갈개럴들은 춤을볼꺼면 가운데

댄서들내려오는거보려면 무대랑 이어지는 사이드자리 앞에 거기도 꿀자리다

사이드는 춤볼자리못돼서 5시에는 가운데로 옮기고 디지뻘했다

너무 멋있어서 좋은건 순간이라는생각 직캠찍어준 개럴들고생했다

덕분에 눈이 호강  ㅋㅋ역시 직접보는것만한게 없어 영상은 영상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