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장충동 쪽에서 일이 있었고
오늘은 흑석동에서 일이 있었고
거리상으로 오늘이 더 가기 편하니까 오늦만 가려고 했었는데
리허설 본 갤러들 충동질에 여의도가 가깝게 보기 더 낫겠단 판단에
충동적으로 택시타고 여의도로 날랐던 내가 위너요.
결과적으로 카페에서 실컷 댄서들 관음도 하고
무대도 여러각도로 잘 보고 심지어 어제 기다리면서 산 옷가지도 맘에듬. ㅋㅋㅋ
오늘 날씨도 으슬으슬 꾸리하고 무대도 좁고 위험해보이고
별다른 사고 없이 행사 잘 끝났으면 좋겠다.
하보이 텐아삘 헤어 사진하나면 별다른 건 안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