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음료수사서 올라오는길에 루다문뎡잡혀있길래 커피건네주고 힘들어서 어슬렁거리는데 아무도 없는곳에 체크남방 허리에 둘러맨 휘옹 발견
아까 내가마시려고 산 레모네이드 혹시나 싶어 안마셨는데 생각나서 건네드림 뭐라 얘기할까 고민하다가 상큼하시니까 레모네이드 드시라고 ...했더니 이게 드립인가 놀리는건가 한참을 고민하시더니 하신다는 대답
시......시겠네요......

그거 안신레모네이드예요 하니까 급 쭈굴쭈굴 하시면서 아 네.... ㅋㅋㅋㅋㅋ

받고서 고민하시는 찰나가 겁나 기여우셨음 건네드리고 싸인받고 사진찍고 사람까지 없어서 꿀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