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태형 부분만 퍼 왔어.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좋은 말인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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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과 사지 전체를 이용하여 몸을 감싸는 춤을 장식하는 이선태의 무대는 바로 카탁이다. 카탁은 본래 ‘카타(katha)\'라는 뜻의 \'이야기꾼\'을 지칭한다. 곧 춤꾼 이선태가 인도전통 타악기인 따블라와 발목에 달린 발구르기방울 리듬과 박자대신에 탱고, 미소년의 빛나는 육체미, 스페니쉬 기타 등을 동원하여 연기자가 되고 직접 대사를 읊는 고도의 테크닉이 요구되는 카탁의 독특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잘 표현하였다. 무용수가 잘생긴것보다는 똑똑한 부분이 관객에게 어필되고 오래생명력을 유지한다는 것을 보여준 무대다.
그는 때로는 제사장이 된듯 보이거나 아도니스, 혹은 큐피트, 햄릿의 캐릭처로 변신하기도 하였다. 스스로의 테크닉을 놓고 자신을 드러내려할때마다 소리는 크게 이질감을 노출하였고 무용수는 몸이 아닌 소리로 전달되어 몸에 대한 중력과 집착을 걷어내게 하는 특별한 장치를 불러왔다.
이런 부분에서 이 공연의 연출자와 기획자가 다시 궁금하여진다. 이는 필시 앞에서 언급한것처럼 영민하지 않으면 기교와 철학을 묶을수없는 지점임을 확신한 것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예를들면 출연무용수가 지칠무렵이면 다음춤꾼이 등장하는 여러가지 계기를 상황에따라 절묘하게 스토리텔링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국립현대무용단이 국격을 높여줄수 있다면 바로 이런 대목들이다.
http://www.ewhamedia.net/m/316
기획자에게 큰절 드리고 싶은 부분에서 나와 같다
ㄴ 첫댓글이 링크임미다
무용수가 잘생긴것보다는 똑똑한 부분이 관객에게 어필되고 오래생명력을 유지한다는 것을 보여준 무대다..... 오호
프로그램북 읽어 보니까 첨 시도 같더라. 춤말로 인해 국현무에 대한 무한 신뢰감이 생겼어. 기획자 정말 누군지 궁그매.
리뷰 좋다 ㄷㄷ 진짜 이거 기획 잘한거 같음
기획자분 정말 상주고 싶음 ㅋㅋㅋ 무용수들 물론 존멋 ㅋㅋ
미소년의 빛나는 육체미 .. 난 왜 이런것만 보이죠 ?
단순히 댄서들이 순서대로 나오는게 아니라 절묘한 스토리텔링이 있다눈거 공감. 기획자 연출자 ㄹㅇ 상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