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때 자막보니까 다들 되게 어릴때부터 한거같더라
나이 24인데 경력 16년 막 이렇고ㄷㄷㄷ
그래서 .토슈즈신고 서있어도 별로 안힘들거라 생각했는데
매번 매순간 설때마다 아프다니까 안쓰럽더라
약도 달고살고 공연하다 쥐나도 다시 나가서 웃으면서 발끝으로 서고..
발레리노들도 말라야되는데 힘은 있어야되고
재활센터가서 치료받는거 보니까 죽을라하던데 애잔ㅜㅜㅜㅜ
같은 공연인데도 회차마다 캐스팅 달라지는것도 놀랬음;;
호두까기 지방공연인데 대구랑 군포 캐스팅이 다르더라
제대로 리허설한번 못하고 무대에 오른다고ㄷㄷ
아예 다른배역들 안무도 다 꿰고 있어야되나..
암튼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극한직업같았음
부상위험도 크고 신체적고통도 크고 캐스팅 스트레스도 그렇고
더군다나 오래할 수 없는 직업임
대단하지 않은 직업은 없지만 무용수들 사는 거 보면서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함..
ㅁㅈ
ㅇㅇ 대단해
ㄹㅇ대단해
근데 월급도 되게 조금 준다며. 한 달에 백만원이라고 허웅이 그러지 않았냐. 수입은 발레 레슨해서 얻나봐. 너무 힘든 길인데, 진짜 좋아서 참고 해내고 계속 하다니 대단한 것 같아.
ㄴ 허웅씨 소속 발레단이랑 국립이나 유니버셜이랑은 소득차가 조금 있을듯
여튼 애잔해지더라 그 정도로 힘든 건 줄은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