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먼저나왔으니까
선태형 팬미팅 끝날동안 이거라도봐


국공 세번갔는데
꿀오브꿀좌석은 비구역 극싸더만ㅋㅋ
선태형을 두세걸음 거리에서 봤어 진심ㅋㅋ

콧선 턱선 눈빛 목덜미 목젖 목선 쇄골
쇄골의 뾰족한 끝과 그에 이어지는 어깨라인 이두랑 삼두..걍 예술이야

사람이아니라 작품을 보는 느낌.

멘트들은 비슷했는데 달랐던거만 써보자면

김주원씨랑 콜라보할때 김주원씨가 너무 힘들어하셔서ㅋ
작게 비명도 지르시고
나 발레하면 안되겠니? 아라베스크가 편한데 난ㅠ
투정 아닌 투정도 부리시고
결국엔 다급하게

ㅅ..선태야!!!

ㅋㅋ콜라보중간에 살짝 도망치려하셨어ㅋ


그리고 콜라보시작때 김주원씨가 긴장한채로 선태한테

나 가만있으면 돼?라고 물으니까

선태가 뒤에서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미소띄고 끄덕이는데

내가 왜 설레지....ㅋ


조용히 미소 머금을때 진짜 설레ㅋ



선태씨 차례엔
발레는~이라며 턴 하다가 오늘 실수로 삐끗.
애드립인척 통통통 무마하다가

관객들이ㅋㅋ박수 다시쳐줘서 한번 더돌았어!
이번엔 성공ㅎ


그리고 콩쿨 수상많이했단 얘기할땐
수줍은듯 볼에 손 갖다대면서 부끄부끄 제스쳐ㅋ


오늘은 하품도 안했고
입벌릴때 특유의 라바미가 철철 넘쳤지만
입 닫고 다시 미소 짓거나 하면 완전.....쥬금



대체 선태형한테 특강듣는 팬들은 무슨 강심장인가싶어.

김주원씨 다룰때 선태형이
fall!
roll up!
nd stop!
이럴때 내가 다 두근거리더만ㅋㅋ















오늘은 씨케이 빨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