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할지 다 생각해 놓고 갔는데 은혜앞에 서는 순간 머리속이 광안리 앞바다처럼 청정투명해짐.  그때부터 예뻐요.  잘생겼어요만 무한 반복하며 인사만 꾸벅꾸벅. 겨우 명규한테만 빨 나으세요 한마디하고 지은이 지나 선천앞에 서는 순간.. 아 ㅅㅂ 기절할뻔했다.  선천이 눈 색깔 존나 오묘하더라. 검은색도 아닌것이 갈색도 아닌것이. 존나 깊고 섹시해보임. 나레기 침질질흘리며 넘흐 좋아해요만 리플레이. 생눈으로 그눈을 보다니 다 나가주셈 혼자 그 순간을 되새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