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글쓰고 엔터만 누르면 되는데 렉걸려서 다 날아감..ㅠ.ㅠ
다시 쥐어짜내서 열심히 써야지 뭐..ㅠ.ㅠ
쌍파에게 춤 잘 봤다고 대구공때 소리 지르다가 목 쉬었다고 하니까 정말요? 어떡해요..하는데 웃으며 좋아해주심..
명규는 정말 쓰러지기 직전이더라. 싸인받고 악수한번 해도 돼요? 했더니 당연히 되죠되죠 하면서 두손으로 잡아주는데 손에 힘이 하나도 없었음.. 첨에 악수하고 두손으로 한번 더 해주는데 조금만 세게 흔들면 진짜 떨어질것 같아서 같이 흔들지고 못함..
살도 많이 빠지고 아파서 오늘 안쓰러웠는데 있없 할때도 예전엔 은근히섹시해서 여자가 돌아갈것 같았는데 오늘은 안쓰러워서 돌아가야 할 것만 같았음..결국 끝까지 못했다며..
홍인이는 내가 미처 생각 못하고 이름 말했는데 계속 뭘 찾길래 잉? 했더니 다른 사람이 쓴거보며 아~여기있네요 00. 하는데 아차 싶음.. 춤만 보구나면 자꾸 잊는다..근데 내 뒷사람도 그럼..ㅠ.ㅠ 미안.. 악수해달랬더니 해주면서 감기기운이 있어서요 였나? 감기 걸려서요. 였나?암튼 옮으면 안되는데.. 하는데 귀여워 죽음..
선천이한테도 악수해 달라고 했는데 진짜 땀이 많더라. 손이 달라붙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악수하기전 손 한번 닦고 해줌. 그런데 진짜 해맑게 웃어서 또 빠져들뻔함..ㅋㅋ
히동이형은 막상 뭘 말해야 할지 몰라서 악수하고 울 엄마도 문자 투표했다고 했더니 감사하다며 쑥스러워함.. 또 할말 없음..
지금 생각해 보니까 왜 밀리나 봤더니 이름^^ 요렇게 써서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휘빠들 말은 못걸고 열심히 관음만.. 말을 걸어도 단답형..ㅋㅋ
아마 이게 이유 맞지싶음..
지년이는 블퀘랑 느낌이 많이 달라서 좀 놀램.. 그땐 바빠서 싸인 사진 안된다고 계획이 있다면 좀 아저씨같이 말해서 현실감이 없었는데 오늘은 진짜 해맑게 웃으며 악수도 열심히 해줌.. 하면서도 놀람.. 싸인도 하자마자 계속 덕담 릴레이..
항상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하셔야 된다면서 또무슨 말하고 항상 하시는일 다 잘되라고.. 분명 다 좋은말인데 뭔가 웃기고 지년이 답다고 생각함.
루다는 내일 또 온다고 담주 동파육 간다고 했더니 정말 좋아함.. 웃는데 정말 예쁘더라. 그러면서 내일 또 싸인 받으러 오라고..ㅋㅋ 앞이 밀려서 뻘쭘하길래 악수 한번 더 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되죠~ 하면서 두손으로 잡고 열심히 흔들어줌.. 진짜 착함.. 울 엄마도 루다 이름은 아는데..ㅋㅋ 넌 이루다가 그렇게 좋냐? 매번 물었는데 정작 좋았단 얘기는 못해줌..아쉽..
선태형은 블퀘때 보고 대구공때 슬림해져서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춤말때 살 더 빠진거 보고 안쓰러웠는데 오늘 보니 눈물나더라..ㅠ.ㅠ
첨에 미치고 할때도 다리모으고 도는거 반 못 돌고 중간에 멈춰서 좀 놀랬는데..
끝사랑 때 옷이 펄럭거리는데 괜히 가슴아팠음.. 정신도 별로 없어보이고.. 춤말 갔었다고 그 때 퀘차하세요 써주셨었다고 했더니 네. 퀘차할께요..답함..헉.. 그래서 제가 퀘차했어요.. 했더니 이해못함.. 그래서 그냥 아프지 말라고 함.. 부디 끝나고 나면 푹 쉬세요.. 하지만 너무 길게 쉬지는 마시길..
문정이는 저보다 언니예요? 하고 묻길래 네.. 하고 많이요.. 했더니 00언니.. 이렇게 쓰면서 웃더라.. 진짜 미니미 같고 귀여워..
저런 동생 있으면 정말 좋겠다.. 생각함..
누들은 춤 잘 봤다고 웃으시면서 추셔서 보면 같이 웃게된다고 했더니 그렇냐며 앞으로도 웃으며 추겠다고 관심 많이 가져달라고 함.. 그런데 싸인에다 파이팅!을 씀..ㅋㅋ
대화한건 이정도.. 후기 두번 쓰기 힘들다...ㅠ.ㅠ
지금 자면 또 언제 일어나지?..
오늘 내가 깨달은거 하나.. 소리 지를 때 톤이 두개더라.. 호응하다보니 하이톤 소리가 따로 있더라..
스트릿 댄스할때 하이톤 소리에 나도 놀람.. 주변인들 미안요..
근데 정말 댄서들 표정이 하나같이 정말정말 행복해 보여서 좋았어.. 건강은 안좋은 사람들 많은데 갈수록 합이 잘맞아서 좋더라..^^
오늘도 열심히 소리 질러야겠다~~ㅋㅋ
후기 좋다ㅋㅋㅋㄳㄳ
지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수무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남지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백작 단어선택.. 고어사전 보나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