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앞사람이 뭘했는지 모르겠는데
휘옹이 막 울먹울먹 하고 있어서 내 차례인것도 모르고 막 고개 숙이고 그러고있길래
나레기가 시간 좀 더 드릴까요 드립시전...
휘옹이 네??? 아녜요 괜찮아요 하고 이름이... xx씨? 이러면서 씀

내가 막 급하게 내려오느라 준비못해서 미안하다면서 편지줌
그리고 이건 좀 셀털이라 미안한데 펠틱스때 내가 크리스마스 카드 안에 sd카드 32기가짜리 같이 넣어서 선물드렸거든
오디션캠에 넣어서 쓰시라구...
그래서 그거 잘 쓰시냐구 그랬더니 첨에 sd카드를 못 알아들으셔섴ㅋㅋ sd카드? 그 쪼끄만거? 여기(오디션캠 가리킴) 넣는거? 막 이러더니
잘 받았다구 지금 이안에 들어있어요~ 함

마지막으로 한해 덕분에 행복하게 지냈다고 얘기하니까
약간 의아한 표정짓더니 굉장히 부끄러워하셨음
악수요청해서 악수도 했다
내손보다 차가웠서... 그래서 내가 아유 손이 차요 이딴 개소리를 하고 다음순서인 음캡에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