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급하게 써가서 사진도 없네

5시 40분에 하라버지 선물이랑 카드 다 사구 50분쯤부터 미친듯이 땀 흘리고 쓰는데

저 공연장도 못 갈뻔함

손이 넘 떨려서 몇몇 댄서들한텐 2~3줄이 전부였는데 ㅈㅅ ㅈㅅ ㅡㅜ

30분동안 17장 다 쓰고 안에 사탕 2개씩넣구 포장하고 힘들었지만 하길 진심 잘했어

카드 드리면서 별 내용없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구 했는데 전부 너무너무 고마워하구 ㅜㅜ

은혜가 카드랑 봉투 자기가 좋아하는 색이라고 너무 이쁜거 써주셨다고 막 감사해함 ㅜㅜㅜㅜㅜ

지은인 우와 뭐예요하면서 열어보는데 부끄러워서 식은땀이;;; 지으나 진짜 별거없어 ㅠ

루다는 받자마자 이런 것까지 왜 써오셨냐고 또 눈물이 글썽해가지고...ㅠㅠㅠㅠㅠ

둘이 손맞잡고 내년에 공연때 다시 보자고 함 ㅜㅜ

히동형은 잘 생각이 안나 ㅠㅠ

선물드리면서 쇼핑백 이거 들고다니다 찢어져서 죄송하다니까 갱차나여! 상관없어요 그러시구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오빠 포옹해도 돼요 물었는데 넹 하고 바로 일어나서 안아주심 흐어

제꺼 댄서들이 열어보면 실망할까봐 부끄러운데 이제 이런 기회없으니까 다 뭐라도 드리고싶었어

댄싱9 시즌2가 시작해도 제 맘속 최고의 댄서들은 시즌1 멤버들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