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루다한테 너무 아름답다고
여자한테 이런 맘 첨이라고 햇더니 ㅋㅋ
감사하다면서 샤방미소 날림

근데 갑자기 사인하다가 고개들고
아 근데 혹시 무용하세요? 하는거야

나 몸치중의 몸친데 당황해서
네? 아 아뇨 왜요?
아 피지컬이 좋으신거 같아서요 하면서
남백작 툭치며 그렇지않아? 하심 ㅋㅋ
남백작 나를 아주 살짝 아래위로 보더니
오묘한 미소로 끄덕하며 눈마주침 ㅋㅋㅋ

나 넘 당황해서 아 감사합니다
근데 저 무용안해요 몸치에요 하니까 ㅋㅋ
거기서 안멈추고 아 진짜여?
그럼 혹시 머하세요? 하고 물어봄 ㅋㅋ완전 당황

왜왜요? ㅠ
아 궁금해서요 ㅋㅋ 루다 ㅠㅠ
여기서 내가 미친게 헛소리가 나옴
"그냥 머 집에서 ...음..집에서 놀아여"
이말 내가 왜햇지 ㅋㅋㅋㅋㅋㅋ
루다랑 남백작 둘다 네? 하면서 풋 웃길래
당황해서
"아 아니요 아니요 그냥 회사다녀요"함 ㅋㅋ

아 헛소리 백수드립 왜나왓지 ㅠㅠ
암튼 루다는 여신이여 1월에 봐요 ㅋㅋ
남백작님 그 웃음은 먼가여 ㅠㅠㅠ찜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