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공을 보고 왔는데 휘동이형 춤추는 모습은 신기루 같아
지금 남아 있는 기억은 다 꿈 같다 ㅋㅋㅋㅋㅋ
일단 너무너무 멋있었고 아름다웠고 귀여웠고 그저 감동이었음
표정까지 잘 보이는 자리였어서 무대 보는 내내 휘동이형의 다채로운 표정에 눈을 뗄 수가 없더라
헤이마마에서 거꾸로 무대 아래로 내려올 땐 각오를 하고 있었지만 경악했고
고옵스는 서울 갈라쇼에서도 생눈으로 봤었고 영상에 사진들에 수백번은 본거 같은데
역시나 또다시 아름다운 몸선에 황홀해하며 신기했음 ㅋㅋ
끝사랑은 ㅠㅠ 이걸 드디어 생눈으로 ㅠㅠ 표정이며 동작이며 무슨 비보이가 이래여 ㅠ
피어나는 역시 사랑이져 ㅋㅋ 오늘 표정은 좀 더 귀여운 끼부리기?
유혹하는 표정이 뭐 이리 상콤 귀염귀염 하신지 ㅜㅜ
앵콜에서 무대에서 내려와서 팬들과 사이퍼할때는 뭔가 부끄러운 듯한 표정이었어
선태형의 일어나란 손짓에 이끌려 선태형 바라보며 춤추다 나중에 휘동이형 발견했는데
두 형의 팬들과 춤추는 느낌이 왜 이렇게 다르신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신나게 춤춰놓고 마스터들 나오며 인사할땐 급기야 완전히 울음보 터지셔서는
막 입술이 바르르 떨리면서 끅끅 거리는데 나도 막 울컥하다가 귀엽고 울컥하다 귀엽고
휘동이형 이런 팬이라 미안해여....
형은 감동에 젖어 울고 있는데 빠레기는 그 모습마저 ㄱㅇㅇ했어여 미안여...
싸인회 과늠후기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은건 그 작은 요구르트를 5-6번에 나누어 마시던거
그거 전 끽해야 두모금이면 끝이던데 조금씩 나눠 마시던거 진짜 ㄱㅇㅇ
싸인회 끝나고 객석에 있던 팬이 선물만 무대에 올렸더니
그거 받으신다고 책상 뛰어 넘어온건 멋있었고
팬들이 오오오~ 하며 감탄하자 부끄러워 하며 책상 뒤로 빙돌아갈 때는 또 ㄱㅇㅇ
퇴근길에서 팬들에게 인사해 주시던 모습은 진짜 은혜로웠다 ㅠ
2013년 휘동이형을 알게되서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주우욱 휘동이형과 함께 행복할거 같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스네이크 휘동님.
그리고 두서없는 후기 읽는라 고생한 개러리들도 새해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