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병이들 때매 지금 기차에서 현눈이 크흡 ㅜㅜ 저 감성변태라서 줄줄

막공때 싸인회 찬스도 무사히 입갤 진짜 일찍가서 벌벌 떤 끝에 드뎌 나도 싸인회에 갈수있었어 이런 구씹쟁이들 밥숟가락 내던지고 택시타고 달려갔네 망할 ㅋㅋㅋㅋ그때가 일곱시간 전이었는데

암튼 신나게 싸인회 후기쓸게 웃어라 개롤들아~

싸인회 일빠인 으녜찡이 내 이름을 듣더니 날 올려보았어 글구 ㅁ쌍파에게 어머 이 분 어제 서울서 오신 분이에요 대단한 그분! 이러면서 상호구가 왔음을 내 신상과 함께 탈탈 털어주었어 온누리에 호구의 이름이 털릴때 종소리가 들렸어 에밀레~에밀레~호구우~호구욱~기뻤어ㅜㅠ

쌍파 줌스웠어 어유~오늘도 오섰네용 손을 살랑살랑해주었고 악수도 해줫어 행쇼해드리고 드랲 젤 조아한다고 했어

남지년은 아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자신당당함이 울산흔들바위 틈사이에 피어난 소나무 급이라 족터짐 ㅋㅋ
어제 할말 다바닥난 호구라 잘밨어요 멋졌어요 하는데 악수하자고 손 내밀어줬어 근데 억 ㅅㅂ 존부들부들 귀족인거야 이상하다 읭? 하면서 어 손이 엄청 부드러우시네여 하니깐

가채를 쓴 상궁마마가 씨익 웃으면서 그쵸 엄청부드럽죠?
이러는데 아오 그자리에서 빵터져서 갓두라씨랑 엄쳥 웃었네. 희고 크고 길고 주먹뼈 쪽에 상처인지 흉터인지 하나 있었던거 같은데 진짜 촉촉 보들보들 후후
생각보다 세게 쥐어주지 않았어

무도인 손같을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하니깐 강렬하게 쳐다보면서 씌익 웃는데 김또깡 중절모 씌워주고 싶을만큼 얻어터져도 햄복할거 같은 부늬기가 있었으

갓두라 씨 너무 다정해 친근하구..어제 온 호구님 아니냐며 그래서 어유 기억력도 좋다구 민망해하면서 덕분에 너무 좋았다구 얘기하는데 아이구~이러면서 벌떡 일어나서 안아주는데 다 지워진 눈화장한 눈이 안잊혀져 디포유간단거 기억하고는 거기서 만나자고 ㅎ
내 등짝을 팡팡팡 때려주었어 으휴 ㅜㅜ

나레기 말할 때 눈을 이글이글하게 쳐다보는 습관이 있는데 댄서들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데 그 진심이 동공을 지나 내 뉴런까지 터치했다 아으... 됴타 조타 조아 햄보카다

막공 후기는 좀 노잼일수도 드립이 안떠오르네...그저 아련하고 뭉게뭉게 해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