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휘스키는 다정했고 빠레기들을 굽어살펴주는라 애쓰는 와중에도 또 쑥쓰러워 했어. 선하다 선해 감사하는 맘의 소듕함을 알려주신다
버스가 퇴근 출구 앞에 딱 대기하고 스텝이 고나리가 무지심해서 달려들어가버리면 볼수가 없었어. 전날은 휘동형이 빠레기없는 쪽 창에 앉아서 안보였고 막공때는 창가에 앉앗어
다들 손흔들그 하트 날리고 하니깐 따라해주는더 그게 막 쑥쓰러워 해서 존귀. 그 폭신한 휘스키 모자랑 털달린 야잠입고 고개를 숙이면서 인사를 계속해줬어. 보다가 꼬모가 창쪽좌석이랑 자리바꿔줬는데 휘옹이 커튼을 확 제치더니 앞좌석에 기대서 버스갈 때까지 인사하고 굽어살펴줬어
내 착각인가 눈이 촉촉했는데 ..소심해서 손도 못흔들고 웃으면서 고개숙여서 인사하는데 눈이 마주치니까 자애롭게 고개를 끄덕끄덕 휴우...
휘옹 팬싸 때 후기는 너네가 이미 봤어 ㅋ같이 올려달란 개롤이 있어서리
ㅠㅠㅜㅜㅜㅜ
진짜 영상보고 현눈..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우...ㅠㅠㅠㅠㅠ
손하트 해줘서 따라해준거구나ㅠㅠ 창가에앉고 다정해..
꼬모가 팬들 휘님 보라고 일부러 몸을 숙여서 휘님 잘보이게 본인이 숨었어. 그걸 휘님이 민망해 하며 꼬모 뒤에서 안고 그러다가 앞커튼 열어서 꼬모까지도 얼굴 보이게 해주고ㅇㅇ 팬들의 카메라나 휴대폰에 일부러 각도 조금씩 바꿔가며 아이컨택 해주시는 것 같더라. 표정이 평소의 장난끼 표정 이런거 하나도 없이 웃음도 별로 없는데 거기서도 휘님 마음이 막 읽혀졌어. 난 계속 디포유 있으니까를 속으로 주문처럼 외우면서 있어서 그나마 견딜만 했는데 그거 없었음 눈물났을거야 ㅠ
현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ㄴ응 그랬어 이제기억나네 굽어살펴주는 두형아들
아 그랬구나 영상에서 갑자기 꼬모한테 왜 기대면서 안나 그랬더니...둘다 차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