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현눈 ㅜㅜ도돌이다
퇴근길 휘스키는 다정했고 빠레기들을 굽어살펴주는라 애쓰는 와중에도 또 쑥쓰러워 했어. 선하다 선해 감사하는 맘의 소듕함을 알려주신다

버스가 퇴근 출구 앞에 딱 대기하고 스텝이 고나리가 무지심해서 달려들어가버리면 볼수가 없었어. 전날은 휘동형이 빠레기없는 쪽 창에 앉아서 안보였고 막공때는 창가에 앉앗어

다들 손흔들그 하트 날리고 하니깐 따라해주는더 그게 막 쑥쓰러워 해서 존귀. 그 폭신한 휘스키 모자랑 털달린 야잠입고 고개를 숙이면서 인사를 계속해줬어. 보다가 꼬모가 창쪽좌석이랑 자리바꿔줬는데 휘옹이 커튼을 확 제치더니 앞좌석에 기대서 버스갈 때까지 인사하고 굽어살펴줬어

내 착각인가 눈이 촉촉했는데 ..소심해서 손도 못흔들고 웃으면서 고개숙여서 인사하는데 눈이 마주치니까 자애롭게 고개를 끄덕끄덕 휴우...

휘옹 팬싸 때 후기는 너네가 이미 봤어 ㅋ같이 올려달란 개롤이 있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