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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는 진짜 못하는데 내가 이걸 왜 하려고 하는건지 원.. 


왼쪽게 처음에 한거고 오른쪽게 오늘 한건데 좀 나아진거 같.....아?? 선처니껀 다시 하려구...ㅜㅜ


물론 오늘한것도 삐뚤빼뚤하긴 마찬가지다만 그래도 또 샘플로 하고 싶진 않아서


한땀 한땀 넣다 뺐다 넣다 뺐다만 골백번도 더 한듯...


덕분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갈 수록 실이 울어서 두꺼워짐..ㅜㅜ


그래도 웬만큼 찔려서는 피도 안나는 강인한 굳은살을 득템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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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완성한 목베개는 아무리 봐도 옆꾸리가 이상하야 안쪽으로 좀 더 꼬매면서 텍도 하나 장착


보면 자꾸 고치고 싶어서 빨리 포장해야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