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글 못올려서 미안ㅠㅠ 지금 댓글보니까 다들 엄청 걱정했더라..
난생 처음 겪는 일이라 ㅠㅠ 잠을 한숨도 못잤다.
상황이 보니까 서로 모르는 사이는 아닌거 같고 남자가 술 취한 여자를 집으로 데려온거 같아.
근데 남자가 성추행을 하려고 했는지 여자가 계속 울면서 하지 말라고;; 낮은 비명과 울음소리가 진짜 무서웠어 ㅠㅠ
신고해야하나 덜덜 떨고 있는데 다행히 다른 집에서 옆집 현관문을 빵빵차서 잠잠해지고 좀 있다 여자 보내는거 같았어.
난 오원춘 사건나고 그랬을 때 나같으면 신고 바로 하겠다 생각했는데
이게 옆집에서 너무 생생하게 들리니까 너무 무서워서 움츠리게 되더라 ㅠㅠ
또 바로 옆집이라 신고하고 해코지 당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다른 집 덕분에 별 일 없어보여서 다행인데..담엔 용기내서 신고해볼게 ㅠㅠ
그나저나 나 이제 옆집 사람이랑 마주치면 어떻게 하지;;; 하루종일 심난해죽겠어;
허걱. 원래 성폭행은 아는 사이에 더 많이 발생해. 옆집 새끼 드런넘이네. 너도 문단속 잘하고 조심해. 절대 누가 노크해도 문열지 말고.
다행이다 그래도 옆집 사람이 남자인거야? 진짜 너도 조심해ㅠ
너 조심하면서 다녀라 옆집새끼가 ㅈㄴ나 드런새끼네
헐다행이다 너도 조심해 비번바꾸고 뭐 더 걸어놔
문단속 잘 해라.
진짜 이기적이다 요즘에느 신고해도 다 비밀이고 문자로 신고하는 방법도 있는데
걱정했는데 그래도 다행이다... ... 휫슬이라도 갖고다녀.
ㅇㅇ ㅠㅠ 이기적이라고 욕먹어도 싸..나도 후회하고 있어. 바로 신고할걸 ㅠ 이번에 겪었으니 담엔 용기내볼게
지롤같은 댓글은 무시하고.... 어제 많이 무서웠겠다....토닥토닥
헉. 너님부터 몸조심해라. 옆집새끼 질이 안좋은듯. 이사갈수있으면 가면 좋은데. ㅠㅠ
어제 맘고생 심했을탠데. 나도 너님 상황글 안올라와서 걱정마니 됐는데. 잘 수습돼서 다행 밖에서 문차준 이웃은 남자였을거같다
이걸 이기적이라 욕할수 있을까.. 안당해보면 모르는건데..어째든 수습잘되서 다행이다. 너님도 조심하고..
너님 조심하셈..진짜 힘들었겠네.수습되서 일단 다행이다..조심해라ㅜㅜㅜ요즘세상무섭다..
ㄴ그니깐. 이기적이라기보단 무서워서 아무일도 못하는건뎅. 컴으로 상황 글만 봐도 무섭던데. 정신적 고통이 지금도 크잖아. 길가다 생긴일도 아니고 옆집이면 계속 생각나서 정신적 쇼크가 있을텐데. 그 눔이 이사가버리면 좋은데
얼마나 무서웠을지 웬만하면 이사가.. 그런 사람이 있다는거 더구나 다른사람이문까지 찼음 그주변 사람들 의심하고 있을텐데 신고 안하는게아니라 못한거지 댓글신경쓰지마
그놈이 신고당했다는거 알면 익명이어도 당연히 옆집사람 의심하겠지. 안했다기보단 못한거아니냐.. 무섭겠다 몸조심하고 다녀.
마음 잘 추스리고ㅜ 문단속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