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유닛은 생각하기 너무 어렵다. 일단 키가 커서 서포트하는 역할이 많은데
선태형이 메인으로 나서고 다른 멤버가 서포트해주는거 생각해보면
덩치 차이때문에 서포트가 아니라 쩌리 느낌이 너무 강해지는 것 같은건 나뿐인가...류진욱이랑 하면 커버가 잘 될것 같은데 오히려 그런 체격차이를 역으로 이용해도 좋을 것 같고. 다른 멤버는 잘 몰겠음. 여자랑은 안했으면 좋겠고.
이게 3~5인 유닛이었으면 어떻게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2인 유닛에서 선태형이 메인인건 상상이 잘 안됨ㅠ
내 개인적인 욕심으로 보고 싶은건ㅋㅋㅋㅋ Viva la vida 에 맞춰서 선태형=왕, 나머지 멤버들 군중 이렇게 해서
절대자로 군림하는 선태형을 들풀같은 민초들이 혁명을 통해 전복시키는 이야기 보고 싶음! 어쩔 수 없는 역사의 흐름에 휩쓸려 선태형은 몰락~
민중들은 새 세상이 열렸다며 환호하는데 선태형은 쓸쓸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걸로 끝.
선태형이 덩치가 있어서 이런 구성이라면 메인에서도 확실히 부각되지 않을까 싶음ㅋㅋㅋ
무튼 여기까지 내 망상질이었다....하....
휘동옹 단무도 지금까지 너무 좋았지만 이런 현대무용 느낌의 단무도 한번 보고 싶어서ㅋㅋ
근데 시드니랑 할 때 그닥 서폿 느낌 없지 않았나? 같은 분야 여자랑 하면 동등한 구성으로 안무 짤 수 있으니까 괜찮을 것 같아. 그럼 결국 이루다 밖에는 없는 건가.
암튼 묵묵히 자기 역할 백퍼 소화해내고도 칭찬 못들으니까 짜증은 나네. 은지가 잘하긴 했지만 그거야 그 전주랑 비교해서 그런거지 두사람 비교하면 수준 차이 많이 나던데.
아 그러고보니 정말 시드니랑 했을 때는 서폿 느낌 못받았어. 왜그랬는지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그랬던 듯. 내 생각에도 루다랑은 괜찮을 것 같다!!
아 어쩌다보니 같은 닉으로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