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피겨팬들은 다 알테고 좋아할 프로그램. (선수 플루센코에 대한 호불호는 넣어두고) 


<바슬라프 니진스키>는 러시아 발레리노이고 중력을 거슬렀다는 소릴 들으며 춤췄던 천재적인 댄서임.

천재성의 댓가인지 인생이 행복하진 않았고 신경쇠약, 정신분열증에 시달려 병원에서 생을 마감함


2006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싱글 금메달리스트인 에브게니 플루센코가 (플루센코는 2002년 올림픽 2010올림픽에도 출전해 각각 은메달을 땄음ㅎ )

2004년 했던 경기프로그램인데 음악도 이 프로그램을 위해 따로 만들고, 니진스키의 유명한 동작을 군데군데 포인트 안무로 사용함

영상을 보면 이런 동작들이 보일 것임




100% 창작작품과 헌정작품을 볼 때 헌정작품도 그저 따라하는 재연만이 아닌 뛰어난 창작성이 함께 끼얹어져야 좋은 프로그램이 되는 것은 다들 알테고

댄9에서도 - 시간과 여건상 매우 어렵겠지만 - 멋진 헌정작품들도 나올 수 있길 바라며




내가 좋아하는 작품이라 한 번 지껄여 봄 ㅎㅎ

더 자세한 이야기는 네이버에만 검색해도 많은 분석글들이 있으니 관심있으면 검색해보기 춪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