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학업에 찌든 여고생 문정 어두운 표정으로 무거운 가방을 메고 어깨를 늘어뜨린 채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비트소리

댄싱요정 휘보이 등장하면서 문정 가방을 뺏고 여기서 문정이가 가방 쫓으면서 실랑이 벌이다가

결국 여고생 문정 속 잠재된 댄스포텐을 불러일으킨다


배틀식으로 자기장르 시전하다가

음악이 잠잠해지며 댄싱요정 사라지고

한층 밝은 표정의 여고생 문정이 다시 가방을 집어든다


어때? 갱냄보다는 낫잖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