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는 긴 무대를 활용해서 V라인을 만들고 유지하는 대형이 좀더 많고 화면분할을 세로로 해서 주거니 받거니 했었고
블루는 V라인 대형이 있기는 했지만 유지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았고 멤버들이 가로로 주욱 늘어서서 좁은 정면 무대를 꽉 채우는 장면들이 있었지.
둘 다 에어로빅 같다, 응원단 같다 하는 소리 들었고 호불호 갈리는데 앞으로도 무대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인 듯. 육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방송 카메라의 렌즈와 편집cp의 센스로 보는 거니까. 장르를 살리는 뮤지컬 스타일, 한 팀이 되어 움직이는 크루 스타일. 연출 스타일이 두 팀이 좀 다른데 앞으로 어떨지는 궁예질도 못하겠다. 캡틴이나 브레인이 결정하는 거니낄 뭐.
참 변수 많은 프로다, 이거. 시청자가 뭐 이딴 소리나 하고 있냐. 쓰고 보니 완전 개소리네.
댄9의 변수는 의상임. 블루 바지보고 개식겁
ㄴ 원래 해머 바지가 그렇게 생겨먹은걸 ㅋㅋ
레드옷도그래
ㄴ 레드 옷은 나도 할말 없음 ㄲㄲ
각각 장단점이 있는듯 레드는 근데 지난번 미치고때랑 구성이 좀 비슷해서 신선함이 안느껴졌고 블루는 군무의 강약이 적절히 사용되고 지난번 단무랑 확연히 차별이 되어서 좋던데
ㄴ나 옷때문에 잘 안돌려봄 동네 바보형들 같아
블루는 신선이고 뭐고 안무들이 너무 평이하고 좀 어설프다는 느낌이 들었음. 레드도 미치고 때문에 신섬함 떨어진거 사실이고
위에서 찍은 직캠보니 블루 대형변화 너무 단순
레드8명 블루9명이어서 동선만드는데 차이가 있었을듯해
생방1차 단무는 갠취로 블루.... 레드는 1,2차 모두 에어로빅, 기예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