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9' 이루다, "자신의 벽 넘었다" 극찬받은 무대는?(동영상)

"자신의 벽을 확실히 깬 무대였다."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와이드 연예뉴스-댄싱9 플러스 에디션'에서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1차 생방송 무대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방송 첫번째 대결은 '메모리 매치'였다. 남진현과 하휘동은 동방신기의 '라이징 선(Rising sun)'에 맞춰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화려한 기술로 좌중을 압도했다. 하지만 다소 아쉬움이 남는 무대였다. 서수지와 박재민은 과한 아크로바틱 구성이 준 식상함을 지적하며 "무대의 디테일을 보완할 멤버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박재민은 이날 2위를 차지한 레드윙즈 이선태 류진욱 이루다 무대에 대해 "왜 2위를 했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저는 1위로 뽑았다"며 1위로도 손색없는 무대라고 극찬했다. 세 사람은 김범수의 '끝사랑'을 배경 음악으로 슬픈 사랑 이야기를 몸으로 표현해 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으로 전하는 애절함과 감정 충만한 표정연기, 고난이도 기술이 한 데 어울려 감탄을 자아내는 무대를 완성했다.

박재민은 "이루다가 두 남자 사이에서 고뇌하고 갈등하는 것을 잘 표현했다. 무대를 보면서 눈물 흘릴 정도로 감동을 받았다"며 "이루다가 자신의 벽을 확실히 깬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서수지 역시 '한 단계를 넘어선 느낌이 들었다"고 서수지를 칭찬했다. 그러나 "이 팀이 2위를 한 것은 의상 때문인 것 같다. 의상이 너무 세 명이 조화롭지 못한 느낌이 있다"며 댄서의 의상 콘셉트와 소재의 부조화를 지적했다. 박재민도 서수지의 지적에 공감하며 "남자들은 청바지를 입고, 여자는 드레스를 입었다. 그러다 보니 같은 무대지만 남자 댄서가 준비를 덜 한 느낌을 줄 수 있다"고 설명을 보탰다




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238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