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쌤 문워크 얘기는 진짜 무대 안보고 있었나? 싶었고


박지은 마스터는 진심없이 멘트하니까 가면 갈수록 존나 자기가 무슨 얘기 하고 있는건지도 모를 정도로 삼천포로 빠지고 비교질이나 하고


박지우 마스터는 여기가 자기 학원인지 생방중인 경합 프로그램인지 망각했나 싶었을 정도로 존나 별로였고



통쾌하게 허를 찌르고 지적할 점 지적하는건 좋아 좋은데 그건 생방전 이야기고


정작 본인들 팀이 어떻게 준비되었고 구성되었는지 완전 모르는거 같으니까 그게 좀 어이없었거


하다못해 리허설도 같이 안본건가 싶었다


박지우 소품, 연기 드립이 웃겼던게 그거아니냐


그렇게 얘기했는데 바로 이어진 그날 레드팀 무대는 소품이나 스토리 위주가 많아서




선곡때도 엠레기가 먼저 선곡하고 마스터들에게 연기를 시킨거든 어쩐거든


어쨌든 어떤 곡이 선곡되었는지는 알고 있을테고


마스터들 모두 연습과정같은거 같이 지켜봤으면 뭔가 문제 있다는거 못느낄리가 없지않나?






특별히 뭘 기대한건 아니었는데도 그냥 저번주 생방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그게 존나 짜증났다는거임


난다긴다 하는 프로댄서들이 말도 안되는 곡과 스케쥴에 지쳐가고만 있고


마스터들이 아무런 권한도 없고 걍 엠레기가 시키는대로 까기 위해 까기만 하고 있다는걸


걍 자극적인 포맷으로 무장해가고 있는거에 동참한다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지금 중요한게 그런 영혼없는 지적질 공방이 아니라 자기팀들 케어 아닌가


무대 아래서야 모두 친하고 따듯하고 그렇겠지만 어쨌든 방송에서 보여진게 그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