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미션이나 퓨젼이나 그런건 자기 전공도 살리면서


아 정말 내가 잘 몰랐던 댄스의 매력이 이런거구나 싶은 무대들이었는데


실제로 덕분에 내가 스트릿 덕후가 됐고




그런데 생방은 그런 프로댄서들에게 장르 다 상관없이


방송댄스 추게 만드는 상황이 계속 생김



보고 있으면 저 사람들이 왜 저러고 있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듬




방송댄스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대중적으로 비주류였던 댄스 장르를 재조명 했던게 댄구인데


정작 생방와서 그 비주류 장르들에게 점점 존나 대중의 중심에 있는 방송댄스를 추게 하고 


그걸 내가 보고 있다는게 찝찝한거


난 존나 레알 제대로된 스트릿! 현무! 발레! 댄포!들이 모여서 레알 종합 댄스퍼포!!! 이런걸 보고 싶었던건데....


그렇게 뽑힌 사람들이 걍 방송댄스를 춤 ㅇㅇ 추게 만듬 출 수 밖에 없게 함 ㅇㅇ...


난 그걸 존나 멍하니 보고 있고 내가 정말 보고 싶었던


진짜 자기 전공을 살린 혼신의 댄스를 마지막 탈락자 후보가 되서야 보게됨




그 앞에서 마스터들은 디스전을 하고 있고 레알 기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