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선 일부러 과하게 표정을 지어야 감정전달이 온몸으로 나가 관객에게 가는거다;

 

티비화면으로 얼굴만 클로즈업해서 과하게 느끼는거지;;

 

그 큰 무대에서 뒷 관객까지 감정을 전달하려면 과한 표정이 필요함; 그리고 학교에서도 그렇게 하라고 교수들도 가르치고;

 

그 무대에서 표정 담백하게 지어봐라ㅏ; 티비 화면으론 볼만할지 몰라도 실제론 굉장히 밋밋한 무대가 되버린다.

 

음악으로 따지면 순수예술 무용은 뮤지컬에 비교하면 되는거지.

 

이선태가 왜 항상 눈에 안튄다고 지적받는 이유는 바로 표정이다. 표정이 없으니깐 감정이 와닿지 않고 눈에 띄지 않는거지;

 

이선태는 테크닉은 굉장한데 표정을 일부로라도 과하게 지을 필요가 있다.

 

교수들도 이선태 표정 지적하던데.

 

무대위에서 담백한 표정? 이건 진짜 무대를 모르는 까막눈들이 하는 얘기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