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릭 왕가에는 3기둥으로 불리는 세력이 있다. 각각 기사,사제,현자이고 이들은 서로를 견제하는 포지션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공식세력인 사냥꾼이라는 암살자 집단이 있는데 이 경우는 로스릭왕의 직속부하로 위의 3세력을 견제하기위한

왕의 손에 해당한다. 이름이 검은 '손' 인 이유는 이때문.

인게임에서는 기사장은 사자기사 알버트, 사제장은 엠마, 현자장은 1대 노야 2대 크림힐트, 사냥꾼장은 1대 고트하르트, 2대 카무이

로 만나볼 수 있다.


늦잠꾸러기 죳죳이 일어났을때는 루드레스가 불을 계승한 이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이후라고 볼 수 있다.

이때는 불의 힘이 약해져 닝겐들에게 망자화가 부분적으로 진행된 상태. 따라서 새로운 장작을 구하기위해 죳죳을 비롯한 불꺼진 재들이 일어나게 된다.


추가로 이때는 설리번이 출정기사들을 보내 로스릭성과 전쟁을 벌이고 있던 상태임. 출정기사 둘은 성안으로 잠입해들어가는 데 성공했지만

무희는 엠마한테 봉인당했고 볼드는 성문앞에서 로스릭 기사들에게 발이 묶인 상태. 이게 정확히 발이 묶인 건지 길을 확보하려고 남은건지는 불확실한 상태.
적어도 크게 한바탕한 이후이기 때문에 로스릭성 세력들은 출정기사의 존재들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엠마가 볼드에 대해 미리 언급할 수 있는것도 이때문.

결국 이로 인해 로스릭성에는 비상이 걸리고 성문앞에서 얼쩡거리는 모든 것들을 공격하는 상황에서 죳죳이 도착하게 된다.


죳죳이 성 안으로 들어가 엠마를 만나면 엠마는 죳죳에게 장작왕들을 추노해서 끌고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이때부터 정신이 '그나마'멀쩡한 로스릭 성의

세력들은 죳죳의 장작왕 추노에 협조를 하게된다.


이후 기사장인 사자기사 알버트를 불러내 볼드를 사냥할 수 있다. 다만 얘는 볼드 이후부터는 볼 수가 없는데 아마 각 세력별로 자기가 관할하는 구역이 있어

거기 안에서만 활동할 수 있지 않나 추측가능함.


정리해보면 사냥꾼장과 현자장은 대서고, 기사장은 로스릭성 입구, 사제장은 로스릭성 정도가 되겠다. 밑에 적어놓은 두 npc를 제외하고는 전부 이 구역에서 만날 수가 있다.


 결정의 크림힐트 되시겠다. 무연고묘지에서 앰령으로 등장함.

당연히 이때는 아직 노야가 살아있을때이기 때문에 현자장은 크림힐트가 아닌 노야이고 크림힐트는 대서고에 오기전까지는 묘지기들과 같이 재의 묘소를 관리하는 역할이

아니었나 싶음. 그런데 얘가 왜 암령으로 침입하느냐라고 할 수 있는데

이때는 불이 꺼진지 한참이라 좇망인 상태고 군다를 비롯한 나머지 참피새끼들도 죳죳만 보면 달려드는 상황이다. 마찬가지로

크림힐트또한 망자화가 진행되어 죳죳의 잔불을 노리고 침입한거라 설명할 수 있겠다. 물론 이후 루드레스가 불을 계승한 이후는 다시 크림힐트도 사람새끼로 돌아옴.

반면 사냥꾼 장인 고트하르트의 경우 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백령으로 불러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트하르트의 경우 열쇠에 대놓고 관할구역이 대서고라고 적혀있음에도

이렇게 밖으로 싸돌아 다닐 수 있는건 후임인 카무이한테 검은손 직무를 짬때리고 왔기 때문. 결국 고트하르트가  바깥공기를 쐬는 동안

카무이는 대서고에서 양초맨들과 함께 썩게된다.

그런데 나중에는 이렇게 스토리를 위해 헌신한 고트하르트쟝도 중소기업식 스토리 텔링에 의해 대서고앞에서 리타이어 해버리고 열쇠주머니정도로 전락해버리게 됨.


여기까지 읽은 닼갤러들은 두 가지 의문을 가질 것이다. 첫번째, 왜 막상 대서고 3인방은 각자 관할 구역이 아니라 대서고 안쪽에 사이좋게 모여있을까?

두번째, 왜 이새끼들은 날 잘 도와주다가 못 살게 괴롭힐까 ?


답은 간단하다. 호모게이 왕자가 그렇게 하도록 명했기 때문이다.


위에서 로스릭성 세력들이 쬿쬿에게 협조한 이유는 엠마가 그렇게 하도록 명령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엠마가 로스릭 성에서 가진 위치를 엿볼 수 있다.

하지만 무희잡을쯤 NO.2 인 엠마는 죽어서 없어진 상황이고 대서고노답 3인방의 상급자는 로리안&로스릭 형제만 남은상황.

그런데 얘네는 불계승같은것에는 쥐뿔만큼 관심이 없어서 불계승 그딴거 몰라ㅠㅠ 이상한 애들 싫어 오지말라해 ㅠㅠ 라고 한다.

당연히 따까리들에게는 더이상 선택지가 없다.


결국 기사장, 현자장, 사냥꾼장인 대서고 3인방을 비롯해 로스릭 성에 있는 모든 부하들은 소집되어 바리케이트까지 치고 호모왕자에게로 가는 길을 지키게된다.

추가로 로스릭성 세력과 대치중이던 출정기사들을 비롯한 이루실 세력들도 죳죳이 이미 정리했기 때문에 이렇게 한군데에 병력을 몰빵해도

전혀 장애요인이 없음. 호모왕자들 입장에서는 손 안대고 코 푼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