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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지하에서 단 둘이 수업하다가
내가 따로 개발해낸 주술로 쿠라나센세를 달아오르게 만들고
구정물로 더렵혀진 옷들을 벗겨내어 달콤한 속살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
오랫동안 금욕적이였던 센세도 나의 욕망에 동의를 하듯 센세는 내 하벨하의를 벗겨 거대한 대롱아를 꺼내 손으로 살며시 만져 감촉을 느끼고, 입으로 맛을 느낄 것이다.
망자들을 죽이는 살육의 쾌락보다 더 흥분되고 짜릿항 쾌락을 느끼는 선불자는 쿠라나 센세의 아름다운 외모에 흰빛 우유를 쏟아 붓고, 불꽃만큼 따뜻한 액체를 가지고 싶기라도 한듯 쿠라나센세는 만져보고, 맛을 본다.
끝내 다리를 벌려 그딴 생각하냐 더러운 망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