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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좀 하다가 막히거나 빡세서 흰팬 부르는 게 보통인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아예 처음 돌 때부터 흰팬을 부르더라


퇴적지 첫 화톳불에 사인 새기고 불려갔더니


할매랑 대화부터해서 아예 처음하는 사람이었음


보통 처음은 혼자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