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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솔 1~2편 할땐 남자는 무조건 극딜로만 가야한다는 개논리 똥고집때문에


법사 태생 생명력 투자없이 계속 플레이했었는데


그러다보니 초반은 그렇다 쳐도 병자의 마을 플레이할 때 쯤부터 엄청 죽어나갔었음 


그래도 맹독침 쏘는새끼들 하나하나 잡고 밑바닥까지 와서 쿠라그 잡았을땐 진짜 성취감 쩔었던건 기억난다 쿠라그도 이뻣고




2편에서도 한창 주박자 잡고 그 다음지역인 망각의 감옥에서


위병들이 진짜 존나 많아가지고 깨는데 애먹고있었는데


한 10트쯤이었나 그렇게 계속 꾸역꾸역 잡고 뒤지고 반복하다보니


갑자기 몹이 안나와서 뭔 버그났나 싶었었다


나중에야 몹을 계속잡으면 시스템상 몹이 더이상 리젠 안되게 변했단걸 알았는데


왠지 겜못한다고 난이도 낮춰주는 느낌이라 김이 팍 세더라




저런거 이외에도 무명단검 잡기뎀지 2000~4000씩 뜨고


화톳불 탐구자로 분당 50만소울씩 벌어재껴서 투기장엔 너도나도 만렙이고


밸패를 한답시고 수호자곡검 즉발패링 부활시켜서 너도나도 칼춤추고 참 좆같은게 많았던거같다





결국 여캐릭만들고 용철갑빠입혀서 밑가슴 구경하다 끈게 제일 기억에 남는덧 ㄹㅇ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