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거의 저항할 힘도없어서 핀셋으로 입 살짝 벌리고 인섹트파이 살살 밀어넣어서 극소량(크기로 따지면 초소형 밀월급) 입에 넣으니까 꿀꺽꿀꺽 삼키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사육장에 놔주니까 개구리 특유의 소화(눈 감으면서 배 꿀렁이기)를 시도하다가 코코넛 은신처 안으로 들어가길래 냅두고있다가 두시간 정도 지나고 뭐하나 보는데 애가 자세가 이상하길래 꺼내보니까 죽어서 이미 사후경직이 온 상태더라구요
처음에 다치게 한거도 귀뚜리 뒷다리 안떼고 줬다가 다쳤고 이번에도 포스피딩 시도때매 죽은거같아서
죄책감이 들어서 하루동안 글을 못쓰고 혼자 가만히 있었습니다
현타도오고 개체한테 너무 미안해서 미치겠더라구요
얘 한마리 빼곤 팩맨, 화트프들 다 사료 받아먹는데 얘만 유독 언제부턴가 사료를 안먹으려해서 귀뚜리 급여 시도한지 몇달 안됐는데..무튼
무지한 제 잘못이고 앞으로 남은 애들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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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게이야..
아이고.. 좋은데로 잘 떠났을거다. ㅠ
고생했음ㅠㅠ 처음부터 약한 개체였을거라고 생각함...
안타갑네..힘내자ㅠㅠ
강제급여 함부로 안하는게 그런이유도 잇음.. 숙련도+건강상태 등의 이유로 폐사하거나 글쓴이 경우처럼 바로 급사할수도 잇어서 권하지 않앗던건데ㅠ - dc App
글구 인섹파는 물에 풀어져서 기도를 막아 질식할 수 잇다 포스피딩할때 사료류는 쓰지마 - dc App
아이고 좋은 곳으로 갔기를..... 다른 아이들은 아프지 않고 잘 커줄거야..
힘내요 ㅠㅠㅠ - dc App
앗...건강해보이던데 안타깝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