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11 DAY6 WORLD TOUR ‘GRAVITY’ in SEOUL 막콘 소감
~~ 알아두면 좋을 상황~~
1. 폰라이트 이벤트 > 마데들 계속 폰라이트 켜고 있는중
2. 아련한 BGM이 흘러나오는중
필 : 왜 어제랑 노래가 다른건데... 멘트할 땐 이런 노래 아니었는데.. 저희가 무대 뒤에서 저희가 삼일간 .. 저희가 이제 앵콜을 준비할 때 뒤에서 노래를 계속 불러 주시더라구요. 저 뒤까지 그냥 다 들려요. 그래가지구 진짜 저희 공연에 오면 이게 항상 있는거여 가지구 당연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희한테는 무대 뒤에서 되게 소중해요. 그래서 .. 이렇게 노래를 불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이런 팬분들이 우리의 팬이라는게 너무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해요. 그래서.. 우리가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계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 오늘 또 베스트파트? 불러주셨어요. 진짜 잘 부르시더라구요. 진짜 너무너무 영광입니다. 이렇게 이런 톤으로 말하고 싶지 않은데 경건한 마음, 그런 마음. 여러분들의 목소리는 진짜 너무너무 이쁘기 때문에. 어디 한 번 나와보라고 하세요. 우리보다 더 목소리 이쁜, 마이데이보다 더 이쁜 팬, 목소리 이쁜.. 어디 나와보라고 해보세요. 없어요.
방 : ‘목소리 이쁜’만 세 번..
필 : 근데 목소리 만큼은 진짜 절대 우리 어디가서 꿀리지 않아요 절대.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또 하나 있었잖아요. 그죠?
방 : 그 사이에 또 약간.. 지금 약간 이런 침체된 분위기가
필 : 그러니까 나 싫은데! 내가 말하면 왜 이러지? 이 타임엔!
방: 아까 뭐 맏형 제이
필: 어 맏형?!
방 : 맏형이긴 하잖아요.
도 : 형이라고 불러봐!
방: 제이.. 제 형! 아 얘 원래 이름이 제(Jae). 제.형.(ㅋ) 암튼! 제형씨의 그 솔로가 또 있었잖아요.
마데 : (환호)
쩨 : 어후 감사합니다
필 : 아니 진짜 대박인게요. 워닝 앞에 솔로를 하니까 워닝이 더 사는 느낌? 그게 좀 있더라고요. 진짜 좋아요 전, 사이에 넣은게 너무 재밌었어요.
쩨 : 어우 다행입니다. 이번 솔로는 어.. 약간 슬랩이란걸 해봤는데요. 그 약간 그냥 때리면 소리나는 거거든요? 그래서 되게 제 화를 -표현(부정확)- 시켰구요. 어찌 됐든 잘 들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돈 : 경건하시네요.
방 : 그렇죠. 근데 그 파트에 정말 잘어울리는 솔로였죠. 뭔가 약간 터지는, 강렬한 파트였는데 그 부분에서 또 보조를 잘 시켜줘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돈 : 아니 BGM너무 슬픈 것 같애요! 우리. 하우투러브 이런거 없어요?
케 : 가만 있어도 울 것 같애.
돈 : 맞아요. 그래서?
방 : 그래서? 뭐 ..
필 : 제가 먼저 할까요?
방 : 원필씨부터
@@ 본격 소감 타임 @@
필 : 네 알겠습니다~ 저는~ 어제 이미 한바탕 했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은 안 그럴 거예요. 어, 또 깜짝 놀란게 이건 뭐.. 뭐에요 이거(폰라이트)는? 이거(공밴)아니잖아. 그쵸? 이렇게 해가지고 또 별같은 느낌이 있어 가지구 되게 진짜 무슨 밤 하늘에 별을 보는 느낌?들어서 너무 좋았구. 삼일간 우리의.. 진짜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 행복했던 우리의 그래비티 투어가 이제 오늘로써 서울 콘서트는 막을 내리게 됐는데, 어느 때 보다도 삼일동안 너무 행복했던 것 같아요. 진짜 이번에는 진짜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나 진짜 시간이 너무 야속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만큼 빠져들어 갔다는 얘기니까. 요번에 우리가 새로운 시도도 많이 해봤구, 해서 너무너무 재밌었구. 너무 자랑스러운 우리의 마이데이 분들이 계시다는게 공연을 통해서 되게 많이 느끼게 되고. 우리의 든든한 지원군들이 있다는게 너무 행복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1층에 계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했구, 2층에 계신 분들도 너무 감사했구요. 또 우리 3층에 계신 분들도 일어나면 경사가 높은데 계속 일어서가지구 같이 뛰어 놀아주셔서 감사하구. 아! 맞아 맞아 맞아 그리고 또 노래를 시작하면 우리가 말을 안 해도 일어나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너무 감사한게 많네요. 감사한게 많을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우리 공연 하면서 공연 스텝분들 다 너무 감사하구, 우리 스튜디오쩨이~ 분들 너무 감사하구 제와피 모든 우리 가족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그리고 우리 매니저 형 누나들이 있는데 ㅎㅎ 누나가 있는데, 저희가 장난이 쫌 많아요. 이 자리를 비롯해서 앞으로도 계속 아마 그럴 것 같은데 ㅎㅎ 앞으로도 저희가 잘 재밌게 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삼일동안~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 아 삼일동안 아니더라도 오늘, 아니면 어제, 저희 첫번째 날 오신 모든 분들, 아 첫번째 날, 아! 한 번 오신, 오늘 안계시는 분들은 못듣겠구나. 전해주세요^.^! 너무 감사하구, 저희의 음악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구 저희 앞으로도 다섯명은 오래오래오래 할 겁니다. 우리 저 먼 미래에도 같이 이렇게 공연 하면서 웃고 장난치구 같이 노래부르고 울고 다 할 수 있는 날이 분명히 오길 바라며! 저는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케 : 진짜 아까 원필씨가 말했던 것처럼 지금 정말 밤 하늘에 별들 같아요. 처음에 그 저는 이건 줄 알았어요. 밴드인줄 알았어요. 근데 가까이서 보니까 밴드는 따로 있더라구요. 이런 또 이벤트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큰 일 날 뻔 했어요! 울 뻔 했어요. 하지만 울지 않았죠 하하. 근데 진짜로 저희가 무대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광경을 보다보니까 생각이 난건데, 지금 만약에 이 무대가 밤 하늘이라고 생각을 하면 저희가 밤 하늘 아래에서 조명 없이, 별들 없이 혼자서 이렇게 다섯명이서 있다면 너무 외롭고 무서울 것 같아요. 근데 이렇게 비춰주는 여러분들이라는 별들이 있으니까 저희는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두렵지 않은 것 같아요. 이렇게 저희에게, 사실 정말 못난 저희에게 용기를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알아주셨으면 해요.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은 별이라는 것. 꼭 알아주시고 자기 자신 꼭 아껴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들의 행복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 노력 해나갈게요. 감사합니다.
돈 : 아 맞아요. 우리 밤 하늘의 별들. 어휴 진짜 이 BGM이 큰 역할 하는 것 같애. 너무 슬프죠?
필 : 아냐 넌 할 수 있어.
돈 : 에?
필 : 넌 할 수 있어.
돈 : 난 할 수 있어?
필 : 어
돈 : 어 그래. 일단은 저희 이렇게 삼일째 공연을 또 마치게
됐는데요. 어우 이건 뭐야! 이거(공현장 위 미니 전광판) 저기도 있어요?
마데 : 네~
돈 : 와, 이 세상 좋아졌다잉. 어찌됐든! 삼일째 공연은 끝났는데, 하지만 저희는 끝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그룹, 데이식스죠.
방 : 네
케 : 멋있다 멋있어 (마데 : 환호)
돈 : 아이~ (머쓱) 하지마요X5 어쨌든 끝이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는 데이식스이기 때문에, 근데 어쨌든 이제 세상을 좀 더 돌고 이제 세상을 돌면서 우리 세상에 있는 마이데이분들 다 만나고~ 우리 또 다시 와가지고 또 공연 또 할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여러분한테 받은 에너지를 저희가 또 다른 지역이나 또 다른 곳에 계신 마이데이 분들께 저희가 전달..도! 해 드리고, 또 그 마이데이 분들한테 또 받아서! 또 전달 해드리고! 또 받아서 또 드리고! 약간 이런식으로 계속 이제 교류를.. 교류? 어? 너무 상업적인데? 어.. 이 감정 표현을.. 교환? (필 : 행복 배달원!) 아 행복 배달! 오우 잘하네. 이제 행복을 계속 돌리면서 다시 욜로 가져올게요 여러분. 그러니까 오늘 3일 공연 끝나고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저희는, 예 네버엔딩스토리니까 (방 : 오... 멋있어 멋있어) 어 그래? 나 나나나.. 언젠가 만나게 되는~~(쩨 : 갑자기?) (다같이+마데 :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 한 날엔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이 머문 (케) 도운이기에~)
돈 : 우와 나 지금 무슨 프로포즈 받은 거 같애. 진짜 너무 좋아 이거 녹음해서 나중에 나 써야지~ 아싸. 어찌됐든간에 어, 오늘 와주신 마이데이분들! 너무 감사하고. 어느새 비지엠이 꺼졌는데 눈치 못챘죠? (아님 안꺼지고 계속 나오고 있음) 예, 저는 눈치챘어요. 오늘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집에 돌아가실 때, 돌아가시는 길도 조심히 돌아가시고. 네, 여러분~ 힘 그대로 다 돌리고 다시 돌아올게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쩨 : 어 되게, 어 너무 예뻐요 그쵸?(필 : 진짜 예뻐) 진짜 예뻐요 지금. 이게 생각한게 있었는데, 사실 같은 생각을 어.. 2월달 쯤에 했어요. 그 때 아이슬란드를 갔다 왔거든요. 제가. 근데 아이슬란드를 가서 이제 캠핑카를 타고 이제 새벽에 내려서 별을 사진을 찍어야겠대요. 친구들이 추워 죽겠는데 찍어야 되겠대요. 그래서 일단 찍었어요. 내렸는데 딱 보는데 이게 뭐라고 이렇게까지.. 보다가~ 우와~ 되게 약간 순간 멈추면서 되게 타이밍이 STOP하는 느낌 있잖아요. 되게 춥고 되게 캠핑카 타면서 되게 여행하는게 힘들었는데도 갑자기 밤하늘 보면서 되게 따뜻해지는 거 있잖아요. 그런 느낌인 것 같아요. 지금 여러분 보면서. 그 때 또 했던 생각이 어떻게 LA에서 누나한테 맨날 ‘오늘 또 오므라이스야?’하던 친구가 또 여기까지 와서 이런, 이런걸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오늘 공연 내내 하면서 되게 와- 너무 멋있는 거예요 여러분. 막 뛸 땐 뛰고, 노래할 땐 너무 노래 잘하고, 너무 재밌게 놀고. 너무 멋있었어요. 오늘은 제가 여러분한테 좀 영감을 받고 가는 것 같아요. 어쨌든 그래서 오늘 너무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 : 아까 그 뭐 영케이씨가 말했다시피 진짜 별같애요. 진짜 별같애. 여기서 보면 여러분들이 상상할 수 없어요. 정말 너무 예뻐요. 근데 별은 사실 빛나기 위해서 자기를 태우잖아요. 근데 우리가 별이라고 했을 때, 우리는 자기를 태우진 말자, 이거죠. 우리는 자기를 태우지 말고 그냥 열정을 태워버리자고. 어때? 열정을 태워서 우리가 조금 더 빛나는 사람이 되게끔 한 번 해보는걸로. 우리는 행복해야 되니까. 알겠죠? 그리고 지금 이 광경이 진짜 우리 데뷔하기 전부터, 옛-날부터 우리 뭐 음악 뭐 한 번 해봐야겠다. 했을 때 부터 바라던 그림이었어요. 사실 진짜 이렇게 누가 이렇게 스포트라잇..? 뭐라하노 이거? 빛나는 거 이거는 막 이렇게 무수히 많은 별들처럼 이렇게 볼 수 있냐구요. 그리고 누가 내가 작업한 곡, 우리가 작업한 곡을 누가 이렇게 같이 불러주는 팬들이 있겠어요. 그쵸? 진짜 우리는 복받은 놈들이예요. 여러분들 덕분에 저희는 복을 받고 이렇게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놀 수 있는 겁니다. 진짜 고맙다고 매번 말을 해도 모자람이 없어요. 진짜. .....모자람이 없어? 모자람이 없어..? (돈 : 모자람이 없어? 순간 맞는 줄 알았네.) 내가 말을 잘못한 거같애. 무슨말인지 알아 들었으면 다 된거지 뭐, 그쵸? 알겠어요. 아무튼 우리 이렇게 중력에 그, 빗대어서 아무튼 그래비티 공연이잖아요. 그쵸? 그래비티. 이렇게 이끌림, 끌림으로 처음 시작된 우리 인연 앞으로도, 중력은 거스를 수 없어요. 여러분 알죠? 그러면 여러분들과 우리는 거스를 수 없는 사이인 거예요. 오케이? 우리 앞으로도 계속 쭉 같이 갑시다 알겠죠?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아 잠깐만 아 저녁추천 안해줬어 (필 : 밥성진!) 어허이~ 오늘, 오늘 밤에는 어.. 족... 어 잠깐만요. 아니다. 아.. 저녁.. 아 라면! 오케이 오늘 저녁은 라면입니다. 오늘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포토타임@@
필 : 그러면 또 이렇게 좋은 날에 우리 사진을 안찍을 수 없어요. 남는건 사진이에요. 사진을~ 우리 찍읍시다.
~~촬영준비~~
방 : 오케이 그러면 사진 한 번 찍읍시다. 요거 내리시죠? 얼굴 가리고 있는거. 우리 다같이 얼굴, 얼굴 환하게 보이게 가봅시다
갤주: 하나, 둘, 셋~
마데 : 사랑해~~!
갤주 : 으에? 뭐야 ?
방 : 이거 또 오픈 카톡방에서 또.. 한 번만 더 찍을게요!
갤주: 하나, 둘, 셋
마데 : 사랑해~~!
돈 : 으핫!
필 : 잘하네 잘하네~
돈 : 어떻게 다 동시에 다 돼요?
필 : 아니 어디서 하는 거예요? 이거 대체 이런거?
방 : 연습했어~
돈 : 우리 보답, 보답해야죠!
케 : 우리는 그럼 어떻게 하지?
방 : 그럼 우리는 그럼 ‘잘하네~’
( : ㅋㅋㅋㅋㅋㅋㅋㅋ/방 놀림 타임)
방 : 약간, 약간 이건 내 스타일! 일단 이거는 내 스타일이고, 우리도 그럼 사랑해로! 그렇게 하죠.
돈 : 어떻게 동시에 하지?
방 : 아니 내가 하나, 둘, 셋 해줄게.
필 : 손으로 하면 되지
방: 아 그렇지 우리가 아까 하나, 둘, 셋 했으니까 여러분들이 해줘요
마데 : 하나, 둘, 셋~
갤주 : 사랑해~~~!
+사족
: 포토타임은 처음 한 이벤트라 그냥 기록해봤음. 핸드폰으로 받아 쓴거라 오타나 잘못들은 부분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건 댓글로 남겨주면 수정 하겠음! 최대한 억양이나 분위기 살려서 써봤는데 현장 분위기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좋겠다. 삼일 콘 같이 달려서 즐거웠다 머지들아 혐생 화이팅 데나잇~~~ (사진은 구리긴한데 폰라이트 이벤트 현장 분위기 대충 저랬다는 거 알고 보면 좋을 듯해서 넣음)
정성추 - dc App
ㅁㅊ정성추
정성추 ㄱㅅㄱㅅ
고맙다머지야
머박 ㄱㅅㄱㅅ
ㄱㅅㄱㅅ
오 ㄱㅅㄱㅅ
머박 ㄱㅅㄱㅅ
다시 귀에서 들린다ㅋㅋㅋㅋㄱㅅ - dc App
ㄱㅅㄱㅅ 현장감있다
ㄱㅅㄱㅅ
ㄹㅇ 멘트맛집이네 롬곡
ㄱㅅㄱㅅ 속기사추
오 ㄱㅅㄱㅅ
라면추
음성지원되는거같다 ㄱㅅㄱㅅ
ㄱㅅㄱㅅ
음성지원된다 ㄱㅅㄱㅅ - dc App
어느새 비지엠이 꺼졌는데 눈치 못챘죠? (아님 안꺼지고 계속 나오고 있음) 이거 진짜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술한 도공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