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들아 자꾸 올렸다 지웠다 해서 ㅈㅅ;; 하 오늘따라 업로드 쉽지 않네;; 뭐가 문제일까 고민하다 이모티콘 다 지움)




오타나 틀린 문장 댓글로 남겨주면 참고하여 수정하겠음. 최대한 들리는대로 받아쓰기함.



20191220 The Present 첫콘 소감



@@@@@@ 콘서트 스포있음 @@@@@@



(소감 순서 : 필 - 케 - 돈 - 쩨 - 방)



필 : 네 아 오늘, 어 일단 저희가 ‘더 프레젠트.’ 저희가 크리스마스, 해오던 건데 올해도 또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공연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게 돼서 너무 좋고, 또 영광이구. 어, 저희가 지금 월드투어도 하고 있는데 사실 아직도 너무 신기해요. 저희가 처음 해보는 건 아니었지만 뭔가 아직도 너무 너무 감사하고 그런데, 아까 맨 처음에 막 저희 곡들 하는데 슬픈노래라서 그런가 뭉클하더라구요. 그런데 마이데이분들을 보고 하니까 더 그랬는데, 저희 힘의 원천은 진짜 마이데이분들. 그리고 저희 주변에 계신 우리 모든 스텝분들 다 제 힘의 원천들 지금 여기 다 있어요~ 마이데이분들, 우리 아티스트! 오늘 다들 저희와 함께 연말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어 이렇게 저기 2층 분들도.. 하이~ (^^) 같이 즐겨주셔서 감사하고. 하여튼 올 한 해도 진짜 너무 한 분 한 분 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우리 새해에도 진짜 활기차게 아자아자해서 살아가봅시다. 네, 저희도, 저희는 내년에도 변함없이 또 앨범을 들고 이렇게 나올텐데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기대해주실 거예요..? 네~~~(^^) 올한해도 너무너무 감사했고 올 한 해는 또 저희가 처음 받는 상들도 있었고, 마이데이 분들이 주신 상들 정말 너무 감사했고, 오늘 여기 오시느라 너무 고생 많았고~ 추운 겨울인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들 감사합니다. 오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케 : 메리크리스마스~!!! 호호호호호!! (산타톤)아유 감사합니다! 진짜 덕분에, 저희 오늘 이 무대한다고 방금 저희 ..언제였지? 방금 이 두 분이, 제이씨하고 성진씨 그 노래 부르고 계실 때 저희 세 명 들어와가지고 ‘어우 왜 이렇게 떨리냐.’ 이러고 있었거든요. 그 아무래도 또 항상 새롭게 준비하는 무대는 좀 떨리는 거 같아요. 아직도. 네, 여러분들한테 좀 예쁜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또 잘 하고싶으니까 그런데! 이렇게 또 여러분들의 표정과 함성소리와 또 이 분위기로! 저희 긴장 다 풀려보이지 않았나요? 그런 의미에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이 무대 위에 서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게 정말 너무 좋아요. 막 주체를 못하겠어요. 진짜 다 여러분 덕분인데, 그래서 이제, 음악을, 음악이 너무 좋아요! 음악 더 오래하고 싶어요. 제가 이렇게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이건 다 여러분 덕분이거든요. 정말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진짜 정말 영향력 있는분들이세요. 저한테 이렇게, 그 저한테도 이렇게 변화를 가져와주시니까 꼭!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돈 : 어~ 무슨 말 해야 되나~(ㅎㅎ) 아 일단 비지엠 되게 나는 뽀짝뽀짝하고, 뽀짝뽀짝이 아니라 그 뭐지 약간 산뜻한거로, 뭐 있어요? (방 : 약간 밝은 ‘브라이트’한 느낌) 약간 ‘버릇이 됐어’처럼. (방 : 어허~ 뭐 깔아드릴까요?) 개인취향인 거 같아요. personal~ 아 미치겠다 나 월드투어 좀 다니더니만 막 영어가 늘어가지고 쏘리쏘리~(^^)아 어쨌든 간에 오늘 이렇게 와우~ 꽉 채워주셨어요 와우 깜짝놀랐네. 진짜 아까 꽃 드리러 갔다가 ‘어 이게뭐야!’ 하면서 와~ 진짜 꽃을 다 나눠 드리고 싶었는데 (방 기타 BGM 연주 들어옴) 어 놀래라. 꽃을 다 나누어 드리고 싶었는데! 조금 아쉽게도, 어우~ 기타를 어우~ 좋아요 좋아요. 다 나누어 드리고 싶었는데! 다 나눠 드리지 못해서 정말 아쉽구요! 정말 오늘 행복한 날인 것 같아요. 해피니스! 좋아요~ 다들 정말 오늘 행복한 날이었죠. 네, 저한테도 너무 행복한 날이었구요. 여러분 나중에 집에 가시는 길도 정말 기쁘게 돌아가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우리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할 거예요. We always be with you~ 해피해피! 땡큐!



쩨 : (방 기타 정리중) 네, 어 제가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어, 네 (BGM)쳐주시면 됩니다. 사실 이게 공연을 우리와 함께 하는게 어쨌든 표를 구해야 되고, 또 노래도 외워야 되지~ 스탠딩에서 힘 낼 준비 해야되지~ 앉아서 3시간동안 노래하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앉아있을 준비도 해야되지~ 정말 큰 마음 쓰고 오시는 거 잖아요. 근데 그거를 요즘에 좀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그 부분이 너무나도 고맙고 너무 너무 너무나도 감사하고. 정말 죄송한 부분이 되더라구요. 더 해주고 싶은데, 더 멋있는 무대 보여주고, 더 뛰어 놀고.. 더 예쁜 것들만 보여주고 싶은데. 어쨌든 공연이라는게, 인생이라는게 그렇지 않더라구요. 가끔씩 실수도 있고, 오류도 나고 어쩔 수 없는 상황들이 가끔씩 나오는데. 저는 요즘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여러분이랑 이런 뜻깊은 시간들을 같이 행복하게, 정말 진심으로 즐길 수 있게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네, 하고 싶은 말은 진짜 감사하다 그 말이었습니다. 어찌됐든 여러분 정말 정말 우리랑 함께 이렇게 소중한 시간들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방 : 네, 이번 공연명이 또 ‘프레젠트’ 잖아요. 선물! 그래서 저희의 선물인 여러분들을 한 번 모셔봤습니다. 이렇게 또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을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진짜 근데 저희는 여태까지 뭐 정말 많이 표현을 하긴 했지만 그게 진짜에요. 그게 진짜 찐이에요. 마이데이는 찐이니까.(^^) 오케이~ 아 근데 진짜로 저희는 진짜 여러분들 덕분에 지금 저희가 무대 위에 서있는 거고,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많은 곡을 쓸 수 있었고, 많은 곡을 여러분들이랑 같이 이렇게 호흡 하면서 만들어 가면서! 또 이렇게 공연을 또 즐길 수 있는~ 이렇게 뭐 그런, 아무튼! 정말 여러분들이 저희의 원동력이고, 정말 저희의 근본이에요 사실. 그냥.. 야 임마!(눈물 참기용 셀프 따귀ㅠ) (필 : 어 왜이래 또~ㅠ / 케 : 이거 하면 눈물 들어가) 네 저도 잘 모르겠는데 이유를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 뭔가 오늘 이 분위기를 약간 다운 시키고 싶지 않아서 뭔가 무거운 얘기는 안하려고 해요. (케 : 괜찮아요 형, 다운 시켜도 돼요~) 그냥 뭔가 여러분들이 아까 말했다시피 진짜 여러분들은 저희의 자부심이고, 저희의 뿌리가 될 수도 있고, 정말 저희의 기둥이 될 수도 있고, 여러분들은 정말 저희의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여러분들 삶에서 모든게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주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케이~ 오늘도 이렇게 즐거운 시간 같이 함께 보내서 너무 너무 영광이었고. 저희에게 여러분들은 선물이니까 여러분들도 저희가 약간 선물 같은 사람들.. 맞나요? (마데 : 네~) 마지막으로 소리 한 번 질러주시죠~ (마데 : 함성) 오케이~ 우리 서로에게 선물이니까. 네, 정말 크리스마스도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고, 새해 해피뉴이얼~ 되시고 오케이, 어차피 내일 또 볼 수도 있고(^^) 아무튼 오늘도 진심으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조만 또 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