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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4 DAY6 2019 Christmas Special Concert 'The Present'
‘선물콘’ 막콘 소감
<< 100번째 공연 축하 VCR >>
쩨 : 오늘이 100회가 됐습니다~
마데 : 축하해~~!
필 : 진짜 리허설때까지만 해도 영상 없다고 했거든요. 이야~ 진짜.. (소감 전용 BGM켜짐) 그렇지, 이 노래가 나와야지. 드디어 우리 마지막 저희의 ‘프레젠트’ 크리스마스 공연이 정말 4일이 모두 다 끝났는데, 네 어 저희가 항상 똑같은 말이지만 공연을 할 수 있다는게 너무 큰 축복이고, 공연은 저희에게 굉장히 소중한 건데, 항상 공연을 진짜 완벽하게 만들어줘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저희가 이제 4년이 됐는데 100번이라는 공연을 한다는게 되게 어려운데.. 진짜 너무 저희가 공연을 많이 해오면서 저희가 감사한게 너무 많았어요. 이렇게 오늘이 딱 100번째 되는 공연인데, 오늘이 중요한게 아니라 여태까지 100번째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이 진짜 감사한 거 거든요. 진짜 항상 너무 감사하고. 여러분들이 다 저희의 힘이 거든요. 항상 우리의 힘이니까 힘들어도 되지만 힘들어도 돼요. 힘들어도 되는데, 우리 보다는 진짜 덜 힘 드셨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힘이기 때문에. 네, 하여튼.. 말을 잘 못하겠다. 하여튼 저희와 함께 연말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저희 데이식스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시고 올 한 해 모두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케 : 이렇게 저희 100번째 단독 공연을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사실 그 ‘100’이라는 숫자가, 지금 백 번째가 지나가는 그런 숫자들 중에 하나일 뿐일텐데 괜히 이번이 백 번째라고 하니까 조금 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괜히 생각이 생각이 더 깊어지고. 그래서.. 사실 너무 너무 고마워요. 진짜로 여러분이 없었으면 지금 이 무대.. 백 번째도 없었을 것이고, 지금 이 무대도 없었을 거고,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저희 데이식스도 없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저희를 이렇게 무대 위에서 노래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너무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 고마운 감정을 정말 항상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내가 무얼, 받는 만큼 무얼 돌려줄 수 있을까 정말 고민을 정말 많이해요. 그래서.. 사실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이 뭔지도 잘 모르겠었어요. 저희 팬송 다들 아시죠? ‘Beautiful Feeling’에서 제가 말했듯이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의 이름을 모르겠다, 있다면 알려달라 뭐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근데 사실 못 찾고 있었어요. 그러던 도중에 얼마전에 성진씨랑 원필씨랑 같이 U2선배님들의 공연을 갔다 왔거든요. 거기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들고, 또 많은걸 느끼는 공연이긴 했는데.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한 가지에 대해서 좀 생각이 깨지고 생각이 바뀐 것 같아요. 제가 평소에 생각했을 때 이 ‘사랑’이라는 거는 조금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 되고, 더 아껴야 되고, 조금 더 특별하게 대해줘야 되는 감정이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무대 위에서 그 분들이 사랑을 노래하고, 사랑을 이렇게 나눠주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제 사랑이 안에서 커지고 있는걸 느꼈거든요. 그래서 좀 그게 확 바뀐 것 같아요. 아 이게 사랑이라는 감정이 좀 항상 너무 아끼지 않아도 항상 너무 숨기지 않아도 되는 감정이구나. 내가 마음껏 표현해도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리고 이 감정은 항상 사랑에도 여러 가지 종류들이 있지만 결국 사랑이라는 단어로 돌아 오잖아요. 그런 것처럼 제가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었어요. 정말로.. 사랑합니다 여러분. 너무 감사하고요, 너무 사랑합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그리고 여러분들의 하루에도 일상에도 삶 전체에 사랑이 넘쳐 났으면 좋겠어요. 고마워요 여러분, 사랑해요!
돈 : 어우.. 사랑한다는 말을 그렇게 감동적으로 하다니. 아까 그 영상이 여러분한테 드리는 영상이라 해요. 근데 내가 왜 이렇게 울컥하냐- 되게 그렇더라고요. 아니 뭐 그럴 수 있잖아요. 추억을 되돌리다보면, 곱씹어 보다 보면.. 어쨌든간에 그렇지 않아요? 추억 뭐 여러분, 애기 때 사진 보면서.. 우리 엄마는 제 애기 때 저 (사진에) 발가벗고 있으면 나뭇잎 쪼끄만거 붙여주고 그랬는데.. 너무 TMI인가 엄마?(ㅎㅎ) 그랬었는데.. 그냥 추억 보다 보니까 되게 ‘아이고 저 땐 우리도 저랬지~’ 이러면서 좋아했어요. 좋은.. 좋은 그런 에이 진짜.. 아! 난 울지않아요 여러분! 난 다 울었어. 어쨌든 뭔가 우리의 장점이 또 하나 있는게 뭔가 어찌보면 당연한거긴 해요. 당연한건데, 감사할 줄 안다는게 저희의 장점인 것 같아요. 뭔가 저희는 이제 여러분한테 항상 이런 사랑을 받고 하는데 여러분한테 지금 받고 있는 모든게 저희는 항상 너무 감사함을 느끼고 살아요. 근데 이게 지금 매번 똑같아요. 매번 너무 감사해요 진짜 지금도 항상 진짜 마이데이만 생각하면 되게 뭔가 해주고 싶은 그런 거 있잖아요. 여러분도 나중에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이제 뭐 해주고 싶고 그렇잖아요. 흐름 좀 이상했나? 어 그래 좋았어, 부모님께! 나중에 어버이날 카네이션 이런 거 해주고 싶고, 나중에 맛있는 거 사드리고 싶잖아요. 아유 또 비유가 그렇다. 어쨌든 약간 그런 느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잖아요~ 항상 저희는 그래서 마이데이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요. 진짜 다 해주고 싶어요. 그랬어요.. 그래요. 어쨌든 오늘도 이렇게 마지막 크리스마스이브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됐는데, 이 100회 공연까지 여러분과 함께 해서 너무 행복하고요. 그리고 진짜 오늘도 너무나도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가는 것 같아요. 나중에도 집에 돌아가실 때 조심히 돌아 가시고 땀 많이 흘리셨으니까 형(성진) 말대로 패딩 이런거 걸치고 밥도 잘 챙겨 먹고 꼭 행복하고 건강하고 그리고 약 잘 챙겨드시고(ㅋㅋ) 사랑합니다 저도!
방 : 안녕하십니까. 오늘로써 벌써 저희가 백 번째 공연을 하게 됐어요. 와우~ 저희가 함께 만들어 온 공연이 벌써 100번 인 거예요. 와우! 이거 정말 어마어마한 공연 아닌가요? 지금 우리가 시작한지 거의 한 4년 조금 넘었는데 지금 벌써 무려 100회라면 거의 뭐 한 1년에, 거의 뭐 한 스물다섯번씩 꼬박꼬박 했다는 거 아니에요. 우리가 고생했다 뭐 이런게 아니고, 물론 우리 다 고생하긴 했어요. 다 고생을 했지만~ 근데 그 1년에 스물다섯 번을 할 수 있었다는 거 자체가 너무 놀라운거 거든요.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100회 공연을 또 맞이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진짜 여태까지 100회 공연까지 오는 동안 정말 너무 너무 고생하셨고, 너무 너무 감사하고, 너무 너무.. 네! 저희 편인 이런 많은 분들이 있다라는게 정말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진짜 여태까지 너무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계속 고마워할게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러니까, 팀! 우리 애들은 다 잘해요. 근데 저는 이제 막 뭐 예를 들면 자기 관리를 못해서.. 들어보세요! 들어봐요! 예를 들면~ 솔직히 오늘도 저는 만족하지 못해요. 진짜 제 마음에 너무 안드는게 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우리랑 같이 놀아주잖아요. 진짜 너무 고마워요. 난 미안해 안 할 거예요. 나는 미안하면 이게 감정이 남아가지고 후회할까봐. 미안해 안하고 여러분들이 이런 내 모습도 감싸주는 그런, 이해해주는 모습들을 난 너무 고마워할게요. 그러면 난 그 고마움에 대해서 어떻게든 나는 진심으로 다가가고 싶어서 진짜 뭐 목 안좋으면 뭐 노래 막 깔고 막 이렇게 할 수도 있는데 근데 그렇게 하기 싫었어요 너무. 내가 무대에 서는 이 순간을 뭔가 다른걸로 덮고 싶지 않았어요. 척하고 싶지 않았고, 그런 핑계대고 싶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나 앞으로는 진짜 정말 프로다운 모습으로 여러분들한테 다시 나타날테니까 여태까지 진짜 이렇게 이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 정말 여러분들이 이해해 주신 만큼 박성진 어떻게 변하는지 한 번 똑똑히 한 번 지켜봐줘요. 내가 한 번 보여준다! 오케이~ 지금까지 저희 100회 공연 동안 같이 달려주셔서, 같이 놀아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말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여러분들 덕분에. 오케이, 감사합니다!
쩨 : 100회 공연좀 신기하지 않아요? 다들 얘기했는데 100회라니.. 정말 먼 길을 우리가 다같이 걸어온 것 같아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되게 많이 했구나. 근데 하면서 배운 것들이 진짜 많은 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노래를 부르면서 막 ‘오늘은!’, ‘놀래!’ 이런 것도 생기고. 예시가 이상했나?(ㅎㅎ) 약간 ‘케미스트리’라고 해야 되나? 케미스트리! 가면서 데이식스랑 마이데이가 정말 엄청나졌어요. 그래서 진짜 신기한게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맨날 ‘야 나 표 좀 주면 안돼?’, ‘재밌다면서’, ‘장난 아니라면서’.. 그냥 말인 것 같죠? 진짜 아니에요. 진짜 친구들이 다 1년동안 얘기 한 번도 안 했던 친구들이 갑자기 공연하면 ‘야 표있어?’, ‘놀러 가고싶어.’, 내 친구들이 되게 재밌대.’이러면서 항상 표를 달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거는 우리가 해낸 것 같아요. 박수! 진짜 백 번을 공연 하면서 우리가 데이식스 공연은 재밌다- 라는걸 만들었어요.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와 대박 ㅇㄱㄹ ㄱㅅㄱㅅ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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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야 고맙다.. 갤주들 소감 다 롬곡인데 방 목 때문에 뭔 일 있었나 특히 더 롬곡이네 나한테 찻내낙전에 탈갤해야겠음.. 머지야 메리크리스마스다
*찻내 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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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에서도 느껴지는 음성지원ㅋㅋㅋㅋ ㄱㅅㄱㅅ!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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