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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목표는 전포에서 서면쪽으로 내려가는길의 대만요리 미슐랭맛집 바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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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픈런했는데도 사람은 만석ㅠ 추운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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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가 15번인가 됐지만 그리길진않았고

들어와서 주문한 대만식간장삼겹살덮밥인데

루로우판이라는 요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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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바오. 뭔진모르지만 꽃빵같은 부드러운빵에 고수나 풀뙤기, 고기등이 들어가는 버거같은 요리였음

새우바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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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튀김! 땅콩소스와 아주 바삭한 튀김옷의 조화였음

나는 이건 내취향에 안맞아서 패스.

다른테이블엔 면류량 볶음밥, 마파두부를 많이먹더라 괜찮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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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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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굿즈와 맥주도 판다.

맥주도 상당히 괜찮았음

무려 부산지역양조장 툼브로이의 양조.

ipa였나 호피하고 잘만들었다고 느낀 기억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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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간곳은 전포의 스트럿커피.

여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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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베르크 커피로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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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원두납품을 주로 하는곳이지만

커피도 내려주는데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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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1호선타고 장전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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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지상구간은 내가 상당히 사랑하는 코스임

좌우로 동래금정의 만경이 보이는데 산이 좌우로 품어주는 안락한 도시뷰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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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동 펍들에서 술약속을 끝으로 이날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