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행 원글
딱 9.26일 시가행진일과 같았던 1950년 9월 26일, 빼앗긴 수도서울을 수복하러 한미연합해병이 진격했던 남대문방면에 국군기갑들이 가득 찼었음
이건 남이찍은것임
행진을 위해 세종대로를 따라 서울시청광장일대로 이동하는 기갑들
수방사 군사경찰특임대대 기동중대의 할리데이비슨들
행사제병지휘관 박안수 중장과 뒤로 각군 장성들
내폰카가 좀 후짐 ㅈㅅㅋ
이날 비가 하루종일와서 많이 축소된 행사였지만 현장분위기는 되게 좋았음. 항공부대제외ㅋㅋ
지상군부대들은 후련하고 기분좋은 얼굴들로 밝게 인사해주더라. 억울할 항공부대 포함 모든 장병들에게 많이 고마움
까먹은듯 급 경례하던 기여운 여군좌
당시 숭례문과 시청방면으로 진격하던 진격로를 따르고있는 서울수복 국군의 주역 해병대등장ㅋㅋ
개전과 동시에 적수뇌부를 짓뭉개버릴 현무미사일부대들 입갤
잘보면 총구?로 손만빼서 흔드는 장병임ㅋㅋㅋ
드뎌 도보분열행렬등장 육군혹은 국방부 군악대와 육군기수단, 의장대 등장
호국의간성 육사와 삼사 간호사관학교 생도대들 존나멋짐
근데 육사도 젤뒤에 한넘 찐빠내더라ㅋㅋ
이천 3여단에서 나온듯ㅋㅋ
행사자체는 태권도, 강하, 분열까지 1?,3,9여단 소속 특전장병들이 나왔다카더라. 정확힌모름
해군기수단
해사
해군특전,해난구조대
역사에서 이 진격로를 따라 중앙청에 태극기를 걸었던 주인공 해병들
공사. 장차의 파일럿들
뒤에 같이 행진한 미군부대 삼백?여 장병들
좀 초라해보이지만 체격도 좋고 대체로 기분좋아뵈는 얼굴들이었음
행렬이 지나간후 제복군인들이 가득했던 대한문 앞
이날 세종대로 따라서 길게 양쪽으로 늘어선 군중들이 역시 오늘은 1호선에서 다 내렸나싶을정도로 노인들이 꽤 많긴했음 근데 직장인이나 애기데려온 부모들, 외국인등등 연령대랑 신분이 되게다양했음
내옆에 있던할매는 나눠준 태극기흔들면서 연신 대열에다 굽혀 인사하는게 저 종로 파월출병행진때 노파 생각나더라ㅇㅇ
좋은 글 보고갑니다~^^7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