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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평일 일찍가면 좋다

봉황대가있는 노서는 터미널이 가까워서 주말은 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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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가면 가는 카페가 있음.

우유에 에스프레소섞은것 한잔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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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기준 새로 문을연 미술관이있음.

노서동고분군 서쪽의 오아르미술관

아직 에츠 에가미 특별전을 하고있을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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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마 바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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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3층 옥상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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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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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펍도가고 가니까 이벤트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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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맥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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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나서 저녁먹으러갔음 스틸룸이라고 봉황대바로 앞에 뷰좋은 식당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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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로 나오더라 귀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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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존맛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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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뇨끼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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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괜찮은식당이었다



글고서 봉황대지나 황리단길 지나서 남천변까지 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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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걸으면 커다란 들판이나옴 놋점들이라고 하는데

여길 이시간에 와본적은 첨이었음



노을넘어가고 어스름한 시간대라 운치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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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타르콥스키 영화 느낌남

마침딱 노부부가 영화같이 걸어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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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4월저녁이라 제법 부는데 춥지않고 시원하게 웅웅불고

남천에 개구리소리가 개굴개굴하고

잊지못할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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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어두워질때까지 놋점들 의자에 머물다가

캄캄해져서 둑길따라 월정교 사진스팟에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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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차로 돌아오니 봉황대도 느티나무가 빛에 비쳐서 이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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