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옷장화 올해 두번째 테스트하고싶어서 비많이오길래 밖에나감
즉흥적으로 나간거라
갑자기 김해 화포천습지가 가고싶어서 기차탔음.
진영역가서 다시 버스올라탐
산길가길래 재밋더라
그렇게 첫목적지인 메기국식당에 그나마 가까운 버정에 내림
비오고 유채가이쁨
또걷는데 걸어서 25분거리더라 식당이
근데 걷는길이 비안개에 사람도 차도없고
거의 농로였음
시골 논이 넓게 펼쳐져서 기분 상쾌했음
크게 덥지도않았고
넘좋더라 혼자걷는기분이
차도에 들어서서는 차가 제법있었음
동네가 전부습지인지 옆으로 보면 다이쁘더라
비안개에 선선한바람에 빗소리 쥑임
여기가 찾아간식당. 원래 반쯤은 이거먹으려고 온거임
먹을만하더라
근처 봉하마을이 있다보니 노무현도 왔다네
다시 나가서 걷는데 비는덜오지만 장화에 양말이 짧아서 뒤꿈치가 다까짐
임시방편하고서 출발
이때는 화포천을 기차로만 지나가보면서 와 저기꼭가봐야겠다 했는데
걸어오긴처음.
여기가 거의 한코스의 끝지점이었는데
혼자 걸으니까 넘좋노
화포천이 꽤 긺
한참걸으니까 둑따라 산책로 나와서 편하게걸었음
그끝에는 화포천 생태학습관있고
아니 여기계시노ㅋㅋㅋ
그리고 이런게있더라
이때부터 며칠에걸친 김해투어가 시작된날이었음
여기도인증. 뭔지몰라서 셀카 찍었는데 나중에 요긴히썼다
이 유채길이 노대통령 자전거길
봉하마을 기념관 문닫기전까지 급하게오느라 힘들었다ㅋㅋ
다음글에 봉하기념관.
쏘주 필요하다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