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부영 덕유산리조트스키장으로 왔음
평일은 곤돌라가 비예약제라 시간예약은못하고
표만 네이버로 끊어서 할인 크게받고왔음
스키장곤돌라타면 설천봉이었나 상제루와 레스토랑 등이있는 곳으로 직행하는데
거기서 조금더 오르면 덕유산 향적봉 정상임
꼭타봐야할 곤돌라임.
탈거면 미리 인터넷예표ㄱ
금요일 낮인데 사람은 미어터져서
줄이 엄청길었다 40분정도 줄선듯.
눈오리도 수없이보고
드디어탔다ㅋㅋ
앞자리 여자애가 완전 경북사투리를 찐하게 쓰더라
하안참 올라간다
곤돌라 생각보다 오래걸림
갔을때보다 일이주전 곤돌라가 움직이다 몇시간 멈춰서 큰소동이 났다던데
은근기대했다
멀쩡히가더라
프랑스회사 거 였는데
나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그거 그대로더라
멈출만도함
고도가 1520인가? 까지올라가서인듯
한참을오르니 상고대가 보이더라 드디어
구상나무도 보이기시작하고
눈놀이가 한창
상제루 쉼터.
안에서 아이젠대여하고 핫바팔고 모자팔고하는데
나도 이날 난로쬐면서 소시지바랑 초코파이 까먹고 의자에 기대서 한참 쉬었는데
ㅠㅠ 내가 갔다오고서 이주도 안돼서 잿더미가 됐다.
내 어릴적에도 갈때마다 있었던
랜드마크같은 건물이었는데
안타깝노
그럼 이제부턴 잔말없이
덕유산 설산의 상고대와 구상나무, 향적봉으로의 길에서 찍은 사진들임
미친뷰지
저멀리 왼측에 남덕유산
아래로는 장수군
구상나무 상고대들이 절경
눈싸움하고옴
오르는 계단이 눈으로 덮어차여서
사람들도 빼곡하고 거의다수는 아이젠을 신었더라
근데 당연히 우린안신었음
아이젠신으면 내려올때 미끄러지는 신발스키를 못타자너ㅋㅋㅋ
개꿀잼
나다십새들아
뒤세보시는 산이 적상산. 저기도 아주좋다 이번엔 출입통제랑 시간상 안갔는데
공기가 참맑고 험준해서 조선시대엔 산성과 왕조실록사고가 있었음.
산이 가을에는 적치마같이 생깃다고 이름이 저런걸건데
진짜 가을에갔을땐 온산이 불긋하니 다홍치마같더라
친구랑둘이서 오랜 로망이라 눈밭에 드러누움
캬
축협다시가서 흑돼지목살 사옴
가면 꼭사다가 바비큐해치워라
집와서 바로 꾸버먹음
이틀간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너무 즐거웠다

크흐~~~안쥬♡ - dc App
고마와옹 ʕ´• ᴥ•`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