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박물관이어서.
요건 고대의 김해지도임
완전 지금 낙동강은 보이지도 않을정도로 모두 바다였음
전편의 흥부암이있던 임호산은 바다에 둘러싸여 나루를 조망하는 관제요새였을듯
뼈로 만든 농기구도이씀
이건 진해 석동에서 나온건데 이런 가옥토기는 귀함
주거상을 알수있어서
글고 귀여븐 김해 마스코트
여기서따온거심
고대인들이 새형상을 좋아한게 새가 풍요를 물어다준다거나 사후에 새처럼 내세로 가거나 이런 의미가 있었다고 했던거같음
이건 잔인데 안에 방울같이 구슬이 들어서
마실때마다 짤랑짤랑거렸을거라고 함
머그컵
뿔잔 탐나노
수레모양토기
그리고 역시 가야하면 갑옷
신라가야가 보병전을 참잘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철기문화가 영향이있을듯
이건 말꼬리쪽 말갑옷에달아 깃대를꼽는 용도임
귀한 기병이나 장수들은 최우선 타겟이어서
난전속에 피아식별을 위한용도
가야의 배 유물임 바이킹처럼 앞뒤 파고를 견디기위한건가
가야사 관련 도서관도있는데 이쁨
카페도있고
뭣보다
여기 건축이 빼어나다
정원도 엄청 잘가꿔져있음
다시 전기자전거타고
뒤에 언덕으로감
꽤 경사있는데 역시 전기자전거는 산도 타더라ㅋㅋㅋ
언덕정체는 구지봉
위에 고인돌도있는데
이거 한석봉글씨라는데
구지봉은 금관가야의 시조 수로왕 탄생설화가 있는곳임
당시 이 지역 촌장이랑 백성들이 여기서 구지가를 부르며 춤을 추니까
하늘에서 황금 상자가 떨어졌고 그안에 알 6개가 있는거임
각 태어난 사람들이 6가야의 왕이 됐는데
젤 먼저 수로왕이 금관국의 시조가됐다는 전설이있음
산에서 전기자전거타기
이거 바퀴가얇아서 위험하더라 산에는.
글고 구지봉은 바로 수로왕비릉으로 이어짐
수로왕비릉과 구지봉사이는 큰산도 아닌데 굳이 터널이 뚫려있는데
일제때 맥을 끊기위해서 뚫었다는 썰이있음
여기가 수로왕비 허황옥의 능임
파사석탑. 설화에따르면 왕비가 인도(인도는아니고 남쪽어느나라일거)에서 들고왔다고 하는 석탑인데
배가 가라앉지않게 풍랑도 막아주고그랬다함
수로왕비릉에서 나오니 분성산성이 또 보이노
다시 시원하게 전기자전거타고 내달리는데 넘좋았음
여기는
김해향교.
이때는 이팝나무가 한참 꽃필계절이라 이뻣노
그다음 거친곳은 김해읍성 동문.
여기서 고물더미에 이게있더라
영입완
글고 동상동에 동상시장으로 한바퀴 크게 돌아서 도착.
이동네는 구도심이라 지금은 외노자들에게 점령당함
좀 돌아다니면 진짜 외국인이 한국인보다 더많음
학생들도 반절은 외국인임
특히 동남아, 러시아 인들이 많은듯
ㅋㅋㅋ인마 목에방울달엇노
요ㅡ염
그리고 점심식사
칼국수 4천원인데
동상시장은 칼국수거리가있음.
구포나 부전같이 부산도 3천ㅡ3천5백 하는 칼국수집들 많은데
퀄이 다름. 여기거는 싼값에 퀄도 나름 정규칼국수라 불러줄만한 맛을 자랑한다
동상동가면 추천.
영입완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