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은 한글박물관.
여기 꼭와봐라
알바분 귀여우심
ㅋㅋ솔직히 잘몰랐음
김해에 갑자기 웬 한글박물관이냐면
김해는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 이윤재, 허웅 선생들이 난곳이라 그럼
우리말 학자들 답게 몇몇은 호 조차 우리말로 쓰신모습.
대단하심. 일있을때마다 국내에서 활동하면서 꺾이지않고 항쟁하다가 세번 감옥가셔서
그래서 일제가 특히 심하게 고문했다고함.
외솔 최현배의 제자인 허웅선생
오늘날 한글사용에 크게 기여한 손에꼽을만한 분이라더라
글고 대성동고분군을 감. 여기도 스탬프가 하나있다
7개유네스코 고분군중 3군데밖에 못가봄
요즘은 문화유산도 캐릭터를 만들어서 거따가 mbti붙여둠
ㅋㅋㅋㅋ귀염노
발굴과정이나 발굴관련 전시도있었는데 재미없을테니 생략함
여기도 가야 무사의 갑옷이
보물도있음.
여기가 직접올라가본 대성동고분군.
대성동고분군 언덕오르면 나직하고 여유로운 도시배치가 맘에 큰 여유를 주는 느낌임
경주나 김해나 이런 왕릉 녹지가 있고 건물이 낮아서 좋은데
김해대성동이나 함안말이산 고분군은 언덕위에 고분군이있고 언덕은 오를수있으니
어찌보면 경주보다 탁트이고 속시원한 경치를 보여줌.
이날 고생해준 내 전기자전거와 흰둥이(입양)
글고 종합관광안내센터 ㅡ대성동고분군위에있음ㅡ에 방문해서
이날의 스탬프 기념품챙김
5개 찍고서
식당영수증인증이나 sns인증, 이런거마다 선물이다른데
나는 네임택선택
다른건 펜도있고 여행네임택도있음
이렇게
거울은 이케생김 내눈엔 좀귀여운듯.
다음의 계속되는 여정을 기약하며
글고 김해 장유로감
거기에 이북출신 아주머니가 맨드는
함께아리랑이라는 북한음식점이있음
이게 모듬떡. 하나는 감자떡 하나는 송편.
둘다 북한식이라 투박하고 안에 김치같은거드감
글고 매번북한음식 먹읅때 느끼는데
걔넨 고추가 매운고추밖에없어서
음식이 좀 매운편임
짜진않고 매운편
여기 밑반찬에 어묵같은게 인조고기볶음인데 꽤맛있더라
퇴근한친구랑 가서 먹은건데 두부전골도 되게 괜찮았음
이게 일반적인 한국두부전골이 아니고 먼가 먹어봤는데 기억안나는 특이한 깊은맛인데 맛있었다 추천함.
아, 장유 설빙 없어진 곳에 생긴 식당이구나. 가봐야지
아 저기가 설빙자리였노 ʕ´• ᴥ•`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