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남자 2명입니다
일단 첫째날 아침 10시쯤 부산역 도착해서 이재모 본점 가서 피자먹고
12시에 톤쇼우 테이블 예약 열린다 그래서 걸어놓고 언제 자리가 날지 모르겠지만 그 전까지 뭘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숙소는 수영역 근처 17시 부터 체크인이고
더베이 101 요트투어 당일예약 가능하면 요트 탈 생각도 있구 시간대는 상관 없어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태닝도 좀 하면서 멍때리고 누워있기도 하고
까사 부사노 같은 뷰 좋은 카페에서 이런 저런 얘기도 좀 하고싶은데 이것들은 여행 둘째날 해도 좋을 것 같고
암튼 둘째날 셋째날 윤곽을 어케 잡으면 좋을까용?
올라오는 기차는 밤 8시라 마지막날도 여유가 좀 있는데 부산을 아예 몰라서 거리감각이 없어요 차는 렌트 안하고 대중교통 이용할 것 같슴니다
이재모 톤쇼우 수영역 더베이 이거 반나절에 다 못함;;; 부산은 동서 두 구역으로 나뉜다고 이미지를 잡으면 됨 국제시장깡통시장송도영도부산역자갈치 여기가 서쪽권역이고 광안리해운대오륙도기장해동용궁사 여기가 동쪽권역인 셈 와리가리하면 안됨 같은 구역을 같은 날에 몰아서
둘째날 F1963같은 곳가서 카페도가도되고 니말대로 광안바로가서 뷰좋은카페가도되고 허거스에서 낮맥한잔 뽑아다가 해수욕장에서 놀고 그러다질리면 다른데가고 근데어디가고십노 ʕ´• ᴥ•`ʔ
첫째날은 1호선라인을 팬다고 생각하고 부산역(이재모) - 톤쇼우(부산대?) 사이는 전포 카페거리(서면) 나 온천장(허심청) 쪽에서 시간떼우는게 어떨까 싶어. 톤쇼우 대기시간 엄~청 길다면 상황보고 숙소 체크인 먼저 해도 되고. (또는 하고싶으신 것 중 광안리 태닝을 첫날 이때 ㄱ) 더베이 요트투어는 2호선 라인이기도 하고, 위치상 둘째날에 해운대쪽 (미포/청사포/송정/오시리아 등) 와 엮는게 나을거 같어. 셋째날엔 시간 많다 하니 광안 남쪽 (오륙도 or 이기대 또는 유엔공원) 가거나 영도 (흰여울 or 태종대. 비오면 아르떼나 해양박물관) 로 시도해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