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열차타고 숙소오니까 10시쯤 된대다가
이온음료랑 생수 한병먹으니까 회는 안땡기더라
사실 회 안좋아하기도하고
그래도 좀 아쉬워서 편의점에서 샤인머스켓이랑 소맥사다먹음.
근데 새콤달콤한거 먹으니까 배고파져서 햄버거 시켜먹음ㅎㅎ
원래 내일 7시에 거대곰탕가려고 했는데 못갈듯ㅎ
8,9시쯤 호텔 조식간단하게 먹고
점심때나 갈지.. 모르겠음.
해변열차 무제한권? 끊었는데 두번탐.. 중간에 내리고싶었는데
입석으로 청사포에서 탔는데 출입구 사이에 껴서 내리기 힘들더라..
결국 미포에서 송정.
청사포에서 미포. 이렇게 두번탐.
암튼 1일차 끝났네.
ㅋㅋㅋ 사실 회안좋아하노 ʕ´• ᴥ•`ʔ
ㅇㅇ 잘했음 부산 놀러가서 흔히들 하는 착각이 부산에서 회 먹으면 요리만화에서 본던 리액션이 쌉가능 이런 식의 환상이 있는데 그래봤자 회는 회임ㅋㅋㅋ 평소 접하기 힘든 어종을 취급하는 가게를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어드밴티지나 스끼다시 좌르륵 펼쳐놓는 상차림이 재밌는거지(회를 시켰는데 왜 땅콩을 줌? 동공지진ㅋ) 굳이 안땡기는데 포장까지 해가면서 먹을 필요까진 없음 혹시 아침이나 저심에 뭐 먹을까 애매하면 숙소든 택시기사든 물어물어서 근처 백반 잘하는 집 찾아가보셈 구이는 기본이고 해물 몇가지가 더 나올텐데 뭐를 어떻게 내는지가 가게의 마케팅포인트+사장님 센스라 딱 상 받는 순간 아 바다구나 실감하게 됨
저번에 너 댓글이었나.. 신동아시장 댓글보고 내일 갈 예정이긴함ㅋㅋ
@여행자2(211.234) 지금 해운대에 있으면 굳이 아침부터 거기까지 갈 필요는ㅋ 자갈치나 공동어시장 그쪽에 일찍 문여는 식당들이 꼭두새벽부터 일하는 사람들이 주고객층이라 아무래도 올드하고 구리구리함
@여행자1(14.34) 나 지금 차이나타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