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 많이 먹어서 호텔 조식 못먹음

퇴실하고 거대곰탕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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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싹 풀리더라.


밥먹고 일제강제동원역사관

그 옆에 딸린 유엔평화기념관 구경함.

이 두개 엄청 추천함. 주차무료 입장료무료. 에어컨빵빵.


일제강제동원역사관 갔을땐 일본놈 나쁜새끼들이었는데

유엔평화기념관 가니까 북한놈 중국놈 나쁜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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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뭐 이런것도 하드라..


여기까지 보고 숙소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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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로 예약했는데 원래 에어비앤비 하는 사람이 올린듯?

원룸건물이라 냉장고도 크고 인덕션. 세탁기도 있어서 좋음.


숙소에서 좀 쉬다가


근현대역사관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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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도 해서 같이 구경하고..

전쟁기념관. 목포. 군산 다 가봤지만 항상 비슷한 내용..

아무래도 일제강점기를 겪다보니 모든 지역이 힘들었겠다 생각함..


암튼 관람하고나니 너무 피곤하드라.

걸어오기 힘들거같아서 버스타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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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향에서 포장해서 숙소들어와서 한잔함.

근데 포장은 볶음밥의 계란국도.

튀김만두의 간장도. 안챙겨주드라...

직접 가서 먹는게 낫나봐.

조금 먹다 냉동실에 넣음. 집에가서 다시 먹어야지..


내가 이런거땜에 아이스박스까지 챙겨왔거든

아이스팩 대용으로 생수도 얼리는중..


오향장육 오이는 엄청 많이 줬다. 

경기권에서는 보통 백오이? 다다기오이? 인데

부산은 청오이? 취청오이? 를 주는데 이게 또 자주먹는건 아니라서

매력있거든.


암튼 이렇게 또 하루가 가네


내일 아침에는 지난글보고 신동아시장 백반먹을까하는데

갈수있을지는 모르겠고..ㅋㅋ

점심은 테우치멘 이토라고 라멘집 예약함.


저녁에 집으로갈지 다른 동네로 가서 1박 더 할지는 아직 안정함.ㅋ

내일부터 쉬는날이라 그런가 숙소가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