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게하에서 아침에 숙취가득히 일어나서
거실에 갔더니
외국인이있어서 순간 뒷걸음질쳐서 숨음 왜그랬는지 모르겠음ㅋㅋㅋ
스페인누나였는데
영어를 아주잘하는거
글고 부산을 간다네? 마침시간비는데 부산은또 잘아는곳이니 가이드해준다하고 같이 출발함ㅋㅋ
숙소가 부전시장ㅋㅋ
같이 통영서 사상까지 버스타고 오면서 얘기많이함
물론 파파고 도움많이씀
역시 여행은 이런게 너무재밌다
숙소가 서면부전인 김에
부전시장에가면 자주가는 오래된 경양식커피집ㅡ가비ㅡ 를 가서 한잔마심.
이탈리아랑 에스파냐는 커피내릴때 다른 특이한걸 쓰더라고 뭔가 주전자같이생긴
이건 잘안쓰는방식인지 좋아하더라
그리고ㅋㅋㅋㅋ내가 재밌는경험 시켜주겠다고
168계단 데려갔다
햐
죽을라하더라
그래도좋아함
하이킹 잘한다더라고
에스파냐 포르투갈은 산밖에없다고 산잘탄대서
부산 동구 산동네 데려갔더니 ㅋㅋ
168계단은 나름 이름도있고 모노레일도있고 역사성도있는 잘꾸며진 명소임
동구 중구엔 사실 더 악랄한 계단들이 많음
올라가는길에는 일케 카페도있고
명란팝업인가 하튼 명란캐릭터쓰는 무슨식당같은곳도있음.
여름엔 근데갈생각말자
글케 동구 초량동에서 산복도로 가까이 올라서 중구 대청동까지 걸어감
거기는 또 내가 좋아하는 뷰1지리는 카페가있음
이날은 비가제법와서 어디 가진못하고 카페에서 꽤 비를피했음
그러다가 버스로 깡통시장까지 내려가서 구경함
그리고 쭉내려가서 양곱창먹으러감ㅋㅋ
이상한체험많이 시켜줘서
힘들어하더라
동물내장은 유럽은 거의안먹나보더라고
백화양곱창간거였는데
여기는 일케 연기자욱한 한건물안에 여러 점포가 있어서
한 식당이라기보단 센터에가까움
환기는 잘안되는편이라 폐에는 비추 맛은 좋은데 가격이 양곱창이다보니 비쌈. 진짜 양이곱창남
나는 웬만하면 안감. 값은 정찰제임
진짜사람 많음근데. 거의 관광객같긴한데
그리고 자갈치쪽 부둣가를 산책하다가 영도다리까지 넘어다녀옴
오징어배
남포동밤거리도 걸어다니고 꽤 원도심을 알차게보여줬다
얘가 1달동안 한국여행이었는데
거의 마지막주더라고
다음은 어디녰더니
경주라는거아니겠노
경주도 내가 잘알기에 경주에서 보자고함ㅋㅋ
그래서 다음 스페인녀 가이드편은 경주임
외국인이나 외지인들 데리고 부산 가면 왜 다들 좆같이 못살고 낡고 가난한 서부산 영도 태종대 깡통시장 자갈치 이딴데만 데리고 가는지 이해가 안되네 그쪽동네는 식당을 가도 위생씹창나고 불친절하고 더럽고 화장실 다 개좆같이 냄새나고 지저분한데.. 해운대 광안리 이기대나 기장쪽 해안카페 레스토랑 이런곳 데려가면 죽는 병이라도 걸렸나?
니 경우는 그랬구나 내가 지금까지 인스타나 커뮤에서 누가 부산 처음 가는데 갈곳 추천해주세요 하면 댓글에 죄다 서부산 거지 쓰레기동네만 추천하길래 니 경우도 그런줄 알았지
욕해서미안 ʕ´• ᴥ•`ʔ
쟤가 사람많은델 안궁금해함 고향이 또 해수욕장바로앞이라 ʕ´• ᴥ•`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