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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 진교에 있는데

마을 이름이 술상마을임.

그래서 술상 전어라고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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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이런 곳. 주말이라 걱정했는데 주차할 공터는 되게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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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곳. 저기 왼쪽에 보이는 곳에서 배 타고 어떤 섬 갈 수 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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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도 있지만 목적지는 이곳.

여기가 전어 직판장이라 여기서 전어를 주문해서 먹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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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먹을 수 있는 테이블하고 전어만 주기때문에 나머지 나머지는  알아서 가져와야한다.

자릿세도 없다고 한다.

뒷편에서 판다는데  사가는 거보다 비싸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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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는 싯가다.  많이 잡히면 싸고 덜 잡히면 비싸고 그런식인듯.

블로그 검색하니 작년에 1kg에 회가 1만 3천원인적도 있다고 한다.

이 짤에는 안 나오지만 전어 구이는 10~12마리에 2만2천원이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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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번호 42번이라길래 기다리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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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 전어회가 나온다.

포장도 된다는데 시킬때 같이 안 시키면 마감인지 안해줌

생각보다 양이 많고 바로 먹어서 그런가 맛있었음.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는데

그래서 그런가? 꽉 차 있는 테이블에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3분의 2는 되는듯

젊은 사람은 나밖에 없음 엌ㅋㄱㅋㅋ

하긴, 나도 누가 알려주지 않았으면 평생 몰랐을듯.

어쨌든 싸게 전어만 집중공략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다만

회는 스끼다시지! 하거나

위생적인걸 따지거나(판매장이라 종업원 같은 거 없어서 알아서 뒷처리하고 닦고 해야됨)

어수선한 시장 분위기

걍 동네횟집에서 편하게 먹고 말지 저기까지 가야해? 라는 생각 들면 비추.

자가용끌고 가서 잘은 모르지만

대중교통으로 오기엔 좀 힘들 것 같음

전어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듯. 8월에 축제도 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