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 ~ 27 2박3일로 어머니 모시고 2인 부산 뚜벅이 여행가려는데. 어떻게 루트짜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도움좀 요청하려고 글씀


출발은 대전에서 KTX타고 부산역에 9시 도착예정이고, 돌아가는건 27일 부산역 KTX로 14:00(2시) 예정인데.


어머니 선호는 태종대, 용궁사 같은 곳 가보고 싶어하시고 먹는건 돼지국밥이나 회같은거 좋아하심.


숙소는 부산2호선 수영역 근처에 잡아놨는데. 루트좀 추천부탁함...


대강 생각하기로는 


1일차 - 부산역 -> 삼진어묵 부산역점 같은곳 가서 어묵좀 사먹고 -> 용두산공원(부산타워 입장은 안하고 구경만 대강할생각) -> 국제시장가서 구경 + 먹거리 주워먹고 -> 송도해수욕장으로 이동 바다좀 보고 케이블카 타고 구경하고 조개구이 같은거 먹고 숙소이동 1일차끝


2일차 - 숙소근처에서 아침먹고(뭐먹을지 안정함) -> 해운대 이동 마포정거장에서 부산투어패스로 블루라인열차 탑승, 송정역 이동 -> 해동 용궁사 구경 이후로는 미정인데.


경로도 그렇고 뭐 먹을지도 그렇고 깜깜해서 조언및 도움을 구함, 자차없이 뚜벅이 여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