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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오동동.

하천을 따라 내려가는 이 길을 참 좋아한다.

무학산 서원곡에서 부터 내려오는 교동천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오동동과 창동이 모두 오른편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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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창동번화가.

50ㅡ80년대까지 마산은 전국 7대도시

원래도 마산포는 큰 포구였지만

한국전후에 피난민으로 급격히 커진 도시였는데

지금은 사람이 아주많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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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밤이라 적을때긴하지만ㅇㅇ

그래도 여긴 평범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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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찾는곳이다 작은 예술영화관.

영화를 좋아하는 본인에겐 cgv아이맥스관보다 몇배로 아주소중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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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하에 상영관이 있는데

이곳 비상구따라 화장실가는 계단을 또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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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화는

지난여름 가봤던 성베드로 대성당을 포함한

교황청 4개성당의 아름다움과 해설을 보여주는 다큐였음

갔던곳들이 나오니 즐거웠긔.

한번도 그런적이없는데

이날 상영관에 오직 나혼자봤기때매

완전 대관한느낌.

보면서 궁금한거 폰검색도하고 편하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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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서 많은 포스터랑 기념품들 한아름들고 버스탔다